[동물분류]극피동물 관찰
- 최초 등록일
- 2008.11.1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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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극피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직접 찍은사진으로 작성한
간단한 실험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아므르불가사리[Asterias amurensis] : 개의 팔이 뻗어나오는 중앙의 몸통 부위를 반(盤)이라고 하는데, 반의 중심부는 조금 부풀어 있고 주변의 배 부분은 평평하다. 등쪽은 연한 황백색의 바탕에 불규칙한 보랏빛의 무늬를 띄고 있으며, 배쪽은 무늬가 없이 연한 황백색이다. 등에는 짧은 가시로 덮여있다. 반에 연결된 팔의 기부는 폭이 넓고 팔의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져, 어느정도 길죽하게 돌출해있는 팔은 뾰족한 별의 꼴 모양을 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불가사리`라고 부르는 것들이 대부분 아므르불가사리라고 한다. 극피동물문 불가사리과에 속한다.
• 별불가사리[Asterina pectinifera] : 극피동물 유극목 별불가사리과의 불가사리류이며, 특별히 긴 관족을 가지는데 감각기에 해당된다. 완은 보통 5개이며, 그 수가 4개부터 9개까지 다양하다. 몸은 거의 오각 모양을 이루며, 배면이 약간 둥글고 복면은 편평하다. 배골격은 두 종류의 골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판은 크고 초승달 모양이거나 길며, 완의 배측면에 세로 배열로 배열해 있다. 인접한 완에 있는 골판과 V자 모양의 열을 이루고 있다. 몸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배판은 작고 거의 크기가 일정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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