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성공기업을 창출하는 리더십과 플로어십.

소개글

근래에 부각되고 있는 플로어쉽을 리더쉽과 비교하여 써보았다.
성공적인 CEO는 앞에서 리더쉽만 가지고 이끈다고 회사가 발전할순없다.
뒤에서 밀어주는 힘을 이끌어내기 위한 팔로우쉽도 필요하다.

그에따른 Follower의 역할과 중요성 등등 근간에 중요시되던 리더의 위치를

follower의 위치를 기준으로 서술해 보았다.

경영학 수업에서 성공기업을 창출해 내는 플로어쉽과 리더십에 관련된 과제라면

참조 해볼 만하다.

목차

이 책의 목적
이 책의 가치
문제의 제기 : 리더와 Follower에 관한 세 가지 관찰 결과
제1장 대중이 앞서 나가면 리더는 따라온다
제2장 21세기 조직의 성패
제3장 왜 Follower의 길을 선택하는가
제4장 인간은 무엇에 만족하는가
제5장 당신은 어떤 유형의 Follower인가
제6장 모범형 Follower는 어떻게 다른가
제7장 인간관계가 Follower를 키운다
제8장 리더에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가
제9장 용기있는 양심을 발휘하기 위한 10단계
제10장 모범적 Follower의 입장에서 본 리더십
에필로그 : Followership의 프론티어
저자에 대하여

본문내용

이 책의 목적
1. Follower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더 나은 Follower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서술해 놓은 것.
2.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와 논문은 대부분 리더십과 리더의 중요성을 역설함. 이 책은 관점을바꾸어서 남을 따른다는 입장에서 출발하도록 우리에게 제시함.

이 책의 가치
1. 일반적인 처세술과는 달리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룸. 7년간의 연구 끝에 Follower 유형론을 완성함과 아울러 각 유형의 장단점을 치밀하게 분석함. 아울러 각 유형을 가장 바람직한 유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음.
2. 자신이 리드하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일이야말로 리더의 기본적 자질가운데 하나인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Follower들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음.

문제의 제기 : 리더와 Follower에 관한 세 가지 관찰 결과
1. 리더가 조직이 성공에 기여하는 것은 고작해야 20%도 안 된다.
2. 그 나머지 80%는 Follower의 기여이다.
3. 아무리 직함이나 급여가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리더로 일하는 시간보다 Follower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즉,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고를 받는 시간보다 다른 사람에게 보고하는 시간이 더 많다.


제1장 대중이 앞서 나가면 리더는 따라온다
(In the People Will Lead, the Leaders Will Follow)
우리들 대부분은 리더십의 신화에 물들어 있다. 이런 리더십 숭배의 비싼 대가는 바로 Follower들이 느끼는 무력감이다. 보통의 사원은 영웅적 리더십의 논리를 통하여 자신의 책임을 면제받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를 책임 있는 당사자로 보지 않는다.
리더십의 신화를 벗겨야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직의 성공에 대한 리더의 기여도는 10% - 20%에 불과하다. 우리는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Followership이야 말로 진짜 인적요인으로 성공의 80% - 90%를 좌우한다. 그런데 조직에서 80% - 90%를 차지하는 Follower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참고 자료

Robert E. Kelley, Ph.D.
● 지적자본(intellectual capital),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 Star performer productivity 분야의 선구자적 연구자.
●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산업대학원 교수, <Consultants to Executives and Organizations>의 대표.
● 저서 : <The Gold-Collar Worker>. <The Power of Followership>. <Consulting>.
그의 논문은 Harvard Business Review와 The Wall Street Journal같은 곳에 게재되고 있다.
● 홈페이지 : www.kellyide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