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매너
- 최초 등록일
- 2008.11.13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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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장에서의 매너
그리고
제 자신이 겪었던 사례를 함께 첨부했습니다
목차
<주제1 : 나의 전공과 관련하여 장차 사회에 진출하여 내가 지켜나갈 매너와 비젼 을 제시한다.>
<주제2> : 국제 행사장 혹은 공공장소에서 관찰하였거나 체험한 내용을 6하 원칙에 따라 기술하고 가능하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이나 개선방안까지 제시함.
본문내용
첫 인사부터 꼬일 때가 있기 마련이다. ‘악수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오른손으로, 명함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준다.’ 는 매력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팔이 꼬이고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난감할 때가 있다. 악수하면서 ‘반갑습니다.’나 ‘처음 뵙겠습니다.’식의 간략한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주면서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밝힌다. 한국에서는 고개를 약간 숙이고 인사하듯 악수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서양문화에서는 조금 비굴해 보일수도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 명함은 두 손으로 주는 게 원칙이지만 맞교환 사이에서는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는다. 명함을 전할 때 는 상대방이 내 이름을 알 수 있도록 방향조정을 하고 받은 뒤에는 명함을 바로 지갑에 넣지 말고 테이블에 올려놓는 게 좋다. 단 이러한 것들은 동등한 입장에서 주고받는 게 일반적이며, 높은 지위 사람에게 명함을 전하고 싶다면 ‘제가 명함을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묻는 게 매너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