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조화부하
- 최초 등록일
- 2008.11.1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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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기 조화 부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기재 하였습니다... 많은 참고 바래요~~^^
목차
1. 서론
2. 열부하
2-1. 열부하의 분류
2-2. 부하계산법
3. 난방부하의 구성요인 & 설계조건
3-1. 난방부하의 구성요소
3-2. 계산 조건
4. 손실열량
4-1.벽체 등을 통한 손실열량
4-2. 틈새바람에 의한 손실열량
5. 냉방부하의 구성요인 & 설계조건
5-1 냉방부하의 구성요인
5-2. 설계조건
6. 취득열량
6-1. 외벽.지붕을 통한 취득열량
6-2. 내벽·바닥면에서의 취득부하
6-3. 창유리를 통한 수열
6-4. 실내에서의 취득열량
6-5. 틈새바람에 의한 취득열량
6-6. 기타부하
7. 결론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 건축을 제대로,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벌써 대학에서 ‘건축’ 이라는 분야를 접한 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물론 2년을 병영생활로 보내고 복학하기 전에 조금 놀고 싶은 마음에 외국으로 여행을 간다고 1년을 보냈긴 하지만 항상 건축이 내 미래의 일이라는 생각은 버린 적이 없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의 일이 그저 멋있게 보여서 어렸을 적부터 건축가가 나의 꿈이고 다른 일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도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3학년인 지금, 1학기 때 배운 ‘건축설비1’ 건축분야에 설계와 시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과목이었고 6개월간 공사현장에서 눈으로, 몸으로 배웠던 건축물의 기계설비 (duct, pipe shaft, 공조...)를 머리로 이해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 그래서 2학기가 되어서 ‘건축설비2’를 수강했는데 그 내용이 전에 배웠던 것과 스케일이 다르고 어려운 점이 너무 많다. 공기조화설비 (H.V.A.C)... 단지 건물 내부에 사는 주거자의 생활을 쾌적하게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하고 더우면 냉방, 추우면 난방을 하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업시작부터 오늘까지 공기조화에 관해서 수업을 듣고 있지만 특히 ‘부하’ 부분에서는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다. 일단 수치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고 처음 접하는 단어들도 부지기수다. 1학기 때 적당히 이해하고 암기만 하면 되었던 내용들과는 너무나도 틀리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읽고 감상문을 쓸려고 하니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건 나 뿐일까...
이렇기 때문에 이 ‘report’ 의 전체적인 틀은 우선, 공기조화부화에 대해서 요약 정리한 후 결론을 통해 나의 느낀점을 나타내겠다.
2. 열부하
2-1. 열부하의 분류
실내를 일정한 온습도로 유지하고 있을 경우, 실외에서 유입되는 열과 실내에서 발생하는 열을 열 취득이라 하며, 실외에 유출하는 열을 열손실이라 한다. 다음으로 어떤 실내를 주어진 온습도로 유지하기 위하여 제거하거나 공급하는 열량을 열부하(heat load)라고 한다. 드러나 이 값은 열 취득이나 열손실과 약간 다른 값이 된다.
간헐운전과 같이 장치가 정지 상태에서 시동하여 실내 설정조건까지 끌어올리는 동안 실내설정온도를 운전도중 바꾸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특별한 부하가 추가되어 열부하와는 다른 열량을 제거해야 한다. 이것을 제거열량이라고 한다.
이상은 실내측에서 생기는 부하이나 여기에 도입되기를 실내온습도 상태로 하기 위한 열량, 송풍기의 동력열, 덕트로 부터의 침입열 등을 가한 것이 공조기에 걸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