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주요전쟁사(20개전쟁)
- 최초 등록일
- 2008.11.10
- 최종 저작일
- 2008.11
- 8페이지/ MS 워드
- 가격 2,000원
소개글
세계주요전쟁사에 대해서
20개의 세계 전쟁에 대해서
1)시기
2)전쟁주체
3)원인
4)결과 / 전쟁사 의의
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전쟁사 수업에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미 전쟁
2. 아편 전쟁
3. 십자군 원정
4. 백년 전쟁
5. 레판토 전쟁
6. 포에니 전쟁
7. 보불 전쟁
8. 제 1차 세계대전
9. 태평양 전쟁
10. 베트남 전쟁
11. 노르망디 상륙작전
12. 러-일 전쟁
13. 페르시아 전쟁
14. 펠로폰네소스 전쟁
15. 위그노 전쟁
16. 청-일 전쟁
17. 걸프전
18. 미국 독립 전쟁
19. 청-불 전쟁
20. 한국 전쟁
본문내용
1. 장미전쟁
1)시기: 1455 년 (세인트올번스 전투로 시작)~1485년(보즈워스전투) 30년간의 전쟁
2)전쟁주체 : 잉글랜드 왕권을 놓고 랭커스타가와 요크가가 싸운 전쟁. 이름은 랭커스터가가 붉은 장미, 요크가가 흰 장미를 각각 문장으로 삼은 것에서 유래
3)원인 : 요크공의 리처드는 랭커스터가의 헨리 4세가 폴랜태저넷왕가의 리처드 2세로부터 왕위를 찬탈한 것으로 요크공 리처드가 랭커스터왕조 이상으로 왕위계승권이 있다면서 헨리 6세때 귈기하였다. 여기에 귀족간의 싸움이 결부되어 내란이 일어났다. 이 내란의 본질은 귀족전쟁이라는 점에 있다.
4)결과/ 전쟁사 의의 : 1455년 세인트올번스전투로 시작되어 1460년 리처드가 웨이크필드에서 전사하여 장남에드워드가 그 뒤를 이었다. 1461년 에드워드는 랭커스터파를 타우턴전투에서 격파하고 헨리 6세를 국외로 추방했다. 에드워드는 이 싸움 직전에 즉위하여 에드워드 4세라 칭하고, 랭커스터파 사람들을 반역죄로 몰아 영지를 몰수하고 헨리 6세를 체포하여 투옥하였다. 그후 에드워드 4세 옹립에 큰 공이 있었던 요크파의 위릭백작이 반란을 일으켜 1470년 에드워드 4세 옹립에 큰 공이 있었던 요크파의 위릭백작이 반란을 일으켜 1470년 에드워드 4세를 국외로 추방하고 헨리 6세를 구출했다. 에드워드 4세는 세력을 회복, 귀국하여 1471년 바넛전투에서 위릭 백작을 패사시켰다. 그결과 헨리 6세는 다시 붙잡혀서 살해되고 랭커스터 왕조는 멸망하였다. 에드워드 4세는 중앙집권화를 추진하고 될 수 있는 대로 의회를 열지 않고 중상주의적인 정책을 채용하여 절대왕정의 경향을 나타냈으나 1483년 사망함. 12세에 장남이 된 에드워드 5세로서 즉위하였으나 왕통이 확립되지 못하고, 전왕의 아우 글로스터공 리처드가 에드워드 5세를 투옥하고 리처드 3세라 칭한 후 동왕을 살해하였다. 이 무렵 대륙에 망명해 있던 랭커스터계의 리치먼드백작 헨리튜더는 1485년 웨일즈에 상륙하여 보즈워스전투에서 리처드 3세를 패사시켜 30년에 걸친 장미전쟁은 끝났다. 헨리는 즉위하여 헨리 7세라 칭하고 튜더왕조를 열었다.
참고 자료
세계주요 전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