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미디어 속 성차별
- 최초 등록일
- 2008.11.08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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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 속 성차별 그림에 대한 소개와 소감이 담겨있음
목차
제목 : [드라마]낭랑 18세
제목 : [드라마]올드미스다이어리
제목 : [영화]미녀는 괴로워
제목 : [광고]피로 회복제 ‘아로나미ㆍ씨’
제목 : [광고]엔진오일‘지크(ZIC)’
본문내용
제목 : [드라마]낭랑 18세
담임 : “다른 애들은 다 가고 싶은 대학 적어냈어. 나머지
오공주들도 써냈는데 너만 빈칸이야. 정말 대학
안 갈 거야?”
정숙 : “네. 안갈 거예요.”
담임 : “대학 안가면 뭐할 건데 ? 시집이라도 갈 거야 뭐
야?”
정숙 : “시집... 까짓것 가죠 뭐?”
담임 : “니가? 흐흥.. 집안에서 점지해주신 신랑감이라도
있나보지?”
정숙 : “어? 제가 정혼자 있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설명)
낭랑 18세(여성의 장래는 결혼인가?)
주인공 정숙과 선생님과의 대화 장면입니다.
담임선생님의 말 중에 “대학 안가면 뭐할 건데, 시집이라도 갈 거야“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무의식중에 여성의 미래를 결혼으로만 한정시키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제목 : [드라마]올드미스다이어리
현주 : “이것저것 다 따니면 결혼 안돼. 뭐. 하나는 포기
해야되. 외모를 포시하든, 학벌을 포기하든! 근데
너네 경제적인 건 무시 못한다. 능력은 봐야돼!”
미자 : “현주는 선생님이고 우린 결혼이란 숙제를 안해
하루 종일 혼나고 있는 학생이다.”
윤아 : “결혼하잔 남자들이야 있지. 근데 아직은 좀 그래.
더 놀다 하고 싶어.”
현주 : “의그..너 그렇게 계속 과거만 만들다 나중에 큰
코 다친다.”
현주 : “결혼은 다 때가 있는 거야 때 놓치면 진짜 힘들
어져”
미자 : “그럼 뭐 자기일 가지면서 자유럽게 사는 거지.
그런 여자들 많아~”
현주 : “그렇게해서 여자로서 행복하대?”
지영 : “그건 아니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