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st의 UV mutagenesis 실험
- 최초 등록일
- 2008.11.0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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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효모의 UV를 통한 돌연변이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목차
1. PORPOSE
2. MATERIALS & SUPPLES
3. PROCEDURE
4. RESULT
5. DISCUS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1.1. DBY1826 1 colony를 따서 YPD medium(liquid)에 overnight 했다.(overnight하면 약 2X108개/ml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1.2. 10㎕따서 990㎕ YPD(liquid)에 dilution시켰다.
1.3. Dilution된 것에서 다시 10㎕를 따서 990㎕ YPD(liquid)에 dilution시켰다.
1.4. 총 5개의 YPD(plate)배지뒤에 UV에 노출시킬 시간대를 적어놓았다.(0초, 15초, 30초, 45초, 60초)
1.5. Pipette으로 50㎕를 따서 배지에 pipetting 했다.
1.6. Alcohol lamp에 불을 붙였다.
1.7. Spreader를 alcohol에 담구어 소독하고 다시 불에 달구어 재소독했다.
1.8. YPD(plate)가 있는 Petri dish의 뚜껑을 살짝열고 그 안에서 Spreader를 식힌 후 Yeast가 뻑뻑해지는 느낌이 날 때까지 골고루 도말시켰다.
1.9. 6~7번 실험을 4번 더 반복하여 총 5개를 만들었다.
1.10. 이들을 Clean bench에 가져가 뒷면에 적힌 UV노출시간대만큼 각각의 시간대로 노출시켰다.
1.11. UV노출작업이 끝나고 난 후 Petri dish[YPD(plate)]를 뒤집어서 37℃에서 3일정도 incubator에서 배양했다.
1.12. 배양 후 각각의 Petri dish에서 성장한 colony갯수를 파악하여 graph를 작성했다.
UV mutagen을 통해 그것이 Yeast에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실험을 해 보았다. 사실 UV말고도 개체를 mutation시키는 mutagen들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실험실에서 쓰기 간편하고 쉬운 mutagen이 바로 UV여서 UV로 실험을 한 것 같다.
이번 실험은 골고루 도말된 Yeast colony가 관찰되었는데 실험과정 중 주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곰팡이 균이 들어가 곰팡이가 폈다. 사실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Clean bench에서 하는게 실험의 외부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위에 Colony의 갯수를 counting 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노출시간이 증가할수록 생존률을 점점 감소했다. 이번 실험은 UV 노출의 적정시간을 알아보는 실험이였다. 노출의 적정시간은 0초때의 Colony 수의 반 정도가 생존해 있는 시간대가 적절한데 그 이유는 반 이상이 생존되어 있는 시간대에서는 mutation이 너무 약하게 되어서이고 그렇다고 UV를 너무 많이 노출시키게 되면 생존율이 너무 낮게 되어 실험에 좋지 않다. 따라서 적정선인 50%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참고 자료
-1. The Molecular Perspective: Ultraviolet Light and Pyrimidine Dimers, David S. Goodsell, The Oncologist, Vol. 6, No. 3, 298-299, June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