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복식사- 18C로코코시대 ppt

소개글

서양복식사 조발표 A+
로코코시대의 영화 3편과 복식사 책 3권 정리.

목차

시대적배경
복식 특징
남자복식
여자복식
헤어
장신구
현대 패션응용 예

본문내용

1. 시대적 배경
- 어 원: 프랑스어로 로카유(rocaille) ,코키유(coquille)에서 유래한 말.
- 의 미: 정원의 장식으로 사용된 ‘조개껍데기’나 ‘작은돌’을 이용한
오락적인 동굴 장식`

- 특징: 섬세하고 화려한 표면 장식 - 특징: 남자다운 검소함이 우세를 보임
- 대표인물: 마담 퐁파두르, 남성복의 요소가 여성복에 도입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2. 문화적배경
- 건 축: 지방의 작은 성들이 건축 ,실내장식이 건축의 중심으로 대두
- 미 술: 초상화의 수요가 많았음.
그림의 대상이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매혹적인 자태로 표현.
( 대표적인 화가: 와토, 부쉐,나티에, 투르 )

3. 남자 복식
1670년쯤에 시작된 쥐스토코르가 실용적인 의상으로 확립되어 기능적으로 발전.
쥐스토코르, 베스트, 퀼로트 한 세트의 형식.절대왕권의 위엄이나 장중함, 박력 등은 약화되고 전체의 조화나 우아한 장식에 관심이 많았다. 남성복의 뉘앙스는 여성적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플레어형이 많이 나타났다.
( 화가 와토의 영향을 받음 )

1) 코트
* 쥐스트코르: 초반에서 중반까지 입음.
실루엣: X자 실루엣
단추: 디자인 다양 (칠보나 금, 은) / 단추 크기: 1~2mm, 6~7mm
단추의 장식적 효과: 아플리케하여 강조함.
소매: 좁고길게. 레이스가 보이게 입음.
커프스: 바꿔 달 수 있도록 디자인 됨. /소재: 실크, 모직물 사용 18C 후반: 일반인들에게도 수수한 형태로 입혀짐. 실용적인 옷감이 사용됨.
* 아비 아 라 프랑세즈: 남자 의상 중에 가장 화려한 옷.
18c중엽: 화려한 장식성 강화, 쥐스트코르 ㅡ> 아비아라 프랑세즈로 명칭 바뀜.
유럽 여러 나라에서 궁정복으로 착용. 허리부터 단에 걸쳐 사선으로 잘림.

아비 아라 프랑세즈의 특징
- 여러 가지 색상의 고급 실크로 만듬.
- 금, 은, 실크 실 사로 화려하게 자수를 놓음.
- 포켓과 앞단 등을 브레이드로 장식.

* 프록 코트: 활동하기 편한 기능적인 의복. 수수한 상의
- 형 태: 앞 허리에서 단까지 사선으로 잘림. 앞이 열려서 활동하기 편리함.
- 소매: 여유 있는 소매통. 기능적인 의복
- 소재: 면, 모직물 - 색상: 어두운 색을 이용하여 실용적.

* 르댕고트: 활동하기 편한 옷. 일상복으로 입음.
- 길이: 쥐스트코르나 프록과 같거나 약간 긴 형태 -앞단: 단추가 달림
- 뒤 중앙: 슬릿을 넣음.
- 소맷부리: 좁거나 넓적하게 밖으로 접혀 커프스 모양. 단추로 채움.
- 특징: 칼라가 2~3층구성. 안쪽 칼라 세워 앞 중앙에서 여미어 추위를 막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