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생기기 쉬운 사고사례 및 예방
- 최초 등록일
- 2008.10.29
- 최종 저작일
- 2008.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린이집에서 생기기 쉬운 사고사례 및 예방
목차
어린이집에서 생기기 쉬운 사고사례 및 예방
◇ 교통사고
◇ 부딪치는 사고
◇ 추락, 미끄럼사고
◇ 교재⋅교구 및 장난감에 의한 사고
◇ 놀이사고
◇ 끼임 사고
◇ 화상
안전에 대한 교육 내용
본문내용
어린이는 “움직이는 폭탄”이라고 표현을 한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어린이의 특성인 호기심과 충동적 행동이 미성숙함과 연결되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따라서 어른들은 유아의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 주고, 보호하는 데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더욱이 유아교육 기관은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비해야 함은 물론 유아들이 위험한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안전예방 교육이 중요하다.
처음으로 엄마 품에서 벗어나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 사회생화를 시작하는 아이들, 아직 단체생활에서 필요한 규칙이나 질서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곧잘 위험한 행동을 해 사고를 일으킨다. 선생님의 시선을 피해서 혼자 놀다가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단체로 움직일 때 질서를 지키지 않아 넘어지는 등 조금만 방심하면 각종 위험이 생기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돌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 주요하다. 또한 복도나 계단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에서 질서를 지키도록 한다.
어린이집에서 생기기 쉬운 사고사례 및 예방
◇ 교통사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사고를 당한다.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인도에서 차례대로 줄을 서게 된다. 이 때 줄을 이탈해 차도로 나가 사고를 당하거나 후진하는 셔틀 버스에 치이 기도 한다.
→ 예방: 차를 기다릴 때 뛰어다니지 않고 줄을 서서 기다리게 하고, 차가 완전히 멈춘 다음 차례를 지켜 승차하도록 지도한다.
◇ 부딪치는 사고
교실에서 뛰어놀다 다친다. 아이들이 많은 교실에서 마음대로 뛰어놀다가 서로 부딪쳐 다치거나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찧기도 한다. 또한 가구 위에 있는 물건을 만져 다치기 도 한다.
→ 예방: 안전한 곳을 선택한다. 뛰어놀다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 매트가 깔려있는지 등 아이의 안전을 배려한 곳인지 확인 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