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다방면으로 분석 )
- 최초 등록일
- 2008.10.24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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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가지로 본 나의 모습을 기술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의 나에 대해 기술해 놓은 부분이 있으며,
개인적인 부분은 조금만 바꾸시고 참고하셔서 적으시면 되구요
중간중간 문장들을 참고하시기에 좋을 꺼 같습니다.
저렴하게 내놓아 참고할만 하실꺼예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금까지의 나
2. 주변인에게 비췬 나의 모습
3. 내가 되고 싶은 나
4. 자아개념 및 자아존중감 척도 검사로 본 나의 모습
Ⅲ.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의 답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이 물음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 사람도 선뜻 쉽게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나또한 그 중의 한명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과제를 자기소개서 작성이라는 명목으로 과제를 작성한 적이 있다. 그때도 그러하였고 지금도 그러하듯 시작도 쉽지 않고 나에 대해 표현하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현재에 다시금 제출했던 과제에 대해 되짚어 보면 어떠한 내용을 기술하였는지 나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성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에서 일까? 누군가 나에게 넌지시 “ 너는 누구니?” 라고 묻는다면 몇 분간 머뭇머뭇 거리며 더듬더듬 나에 대한 100분의 1정도를 겨우 대답할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이 있다.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새겨 나 자신에 대해 고뇌하며 정답이 없는 문제를 향해 달려볼까 한다.
Ⅱ. 본론
1. 지금까지의 나
1987년 10월 4일 경남 마산 파티마 병원에서 “XXX”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장녀로 태어났다. 먼저 나의 이름의 변천사를 말하자면, 태어났을 때는 “XXX”이라는 이름을 가졌으나, 유치원 때 쯤 어머니께서 이름이 좋지 않다며 “XXX”로 이름을 변경했으나, 초등학교 때 주위 아이들의 여러 가지 별명들로 어린나이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다시 “XXX”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나의 일생의 이름을 두 번이나 바꿔 현재는 흔하다면 흔한 “XXX”이라는 이름에 많은 애착은 가지 않지만 그래도 돌고 돌아 얻은 이름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의 소중한 가족인 아버지께서는 보수적이시고 무뚝뚝하시고 말을 잘 안 하신다. 하지만 가슴 깊은 따뜻함을 지니고 계신 분이다. 외형적인 성격의 어머니는 웃음이 많으시고 노래를 좋아하는 소녀 같은 분이며,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으로 많이 싸웠던 남동생은 둥글둥글한 몸매에 공부가 본업인 고등학생이다.
나는 유치원을 다닐 때 똑 부러 진다고 생각했던 딸이 학예회에의 소극적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웅변학원에 보냈고 그 뒤 성격이 외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여 XX초등학교에 입학한 나는 봉사위원을 쭉 해오면서 책임감을 배웠다.
학예회 때도 친구 몇몇과 춤과 노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