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를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8.10.23
- 최종 저작일
- 2008.05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아 이거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제가 손수 독후감을 썻어요
줄거리랑 정신에 관한 내용, 생각 등을 많이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의 첫 시작은 주인공이 장갑을 끼고 돌아다니는 이웃사촌의 강아지를 잡아서 쓰레기통에 버린후 이웃과 싸움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서 문을 다섯 번이나 잠그는 것을 반복하고, 방불을 키는 것도 다섯 번 정도 반복한다. 한 번 썻던 장갑은 버리고 비누도 한번 썻다가 버린다. 신경은 항상 날카롭고 곤두세우고 공격적인 말투이다. 유달씨는 집을 나서서 걸을 때는 선을 밟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만지지마라는 말을 한다. 이런 유달씨가 항상 찾아가는 식당이 있다. 유달씨가 항상 앉는 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앉자 유달씨는 그 자리 사람들을 내쫒고 자리를 차지한다. 그 때 종업원인 캐롤은 유달씨와 만ㄴ나서 작은 말실수로 싸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강아지를 돌볼사람이 없어서 유달씨가 강아지를 돌보게 된다. 유달씨는 자신의 방에 아무도 들인 적이 없는데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강아지를 방으로 들어놓게 된다. 유달씨는 식당에 가면서 강아지를 데려간다. 밖에 강아지를 두고 지켜보기 위해서 매일 앉던 자리를 버리고 강아지가 잘 보이는 자리로 옯기고 강아지를 위해 음식도 챙긴다. 그러면서 종업원인 캐롤에 대해 점점 알아간다. 이웃사촌 사이먼이 퇴원하고 나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자 유달씨는 그동안 쌓였던 정 때문에 슬픔에 잠기고 사이먼도 강아지의 달라진 점에 섭섭함을 느낀다. 다음날 정신과 상담소에 갔는데 예약을 안해서 상담을 할 수 없어서 더더욱 신경은 곤두서게 된다. 그런데 식당에 가서도 새로운 종업원이 자신의 수저를 만지고 캐롤도 없어서 신경을 부리다가 쫒겨나게 된다. 그리고 유달씨는 캐롤의 집에 찾아간다. 캐롤또한 항상 아들이 아프기 때문에 아들을 위해서 자신은 희생하고 항상 곤두서고 있다. 이날도 아들이 아파서 식당에 안가고 집에 있었다. 그런데 유달씨가 무례한 행동을 해서 쫒아내었다.
참고 자료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