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윤리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8.10.19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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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구윤리와 그에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한 적어 놓은 레포트입니다.
조별 프로젝트라 정말 심혈을 기율였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면서
Ⅱ.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대한 국제적 지침
1. 각국의 실험동물보호법
2. 인간게놈과 인권에 대한 보편 선언
3. 생명복제연구지침
Ⅲ. 연구부정행위의 사례
1. 논문 표절 행위
2. 과학계의 연구 부정행위 사례
Ⅳ. 대학생이 준수해야하는 연구윤리 내용
Ⅴ. 마무리하면서
본문내용
Ⅰ. 들어가면서
21세기는 지식기반 사회로 그 어느 때보다도 연구와 탐구가 활발하다. 연구는 모방과 비교를 통해서 진일보하기도 한다. 그러나 연구에 대한 지침이나 윤리적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지적 재산권에 대한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며 심지어 남의 연구가 자신의 연구로 둔갑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한 연구에 있어서 데이터를 조작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이끄는 것도 문제이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 있어서 연구윤리에 대한 고찰과 대학생들의 연구윤리 시 준수사항을 생각해 볼만하다. 이 보고서에서는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대한 국제적 지침을 소개하며 연구 부정행위의 사례, 대학생이 준수해야하는 연구윤리의 내용을 차례로 짚어갈 것이다.
Ⅱ.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대한 국제적 지침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국제적 지침이 마련되고 있다. 그래서 이 장에서는 시간적 순서로 국제적 지침의 예를 소개한다.
......
Ⅴ. 마무리하면서
연구윤리는 과거부터 언급되어왔다. 그러나 과거에는 정보의 한계와 지적 재산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연구윤리가 중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잘 인식 할 수 있었다. 인간과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대한 국제적 지침을 통해서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연구부정행의 사례는 국제적 지침이 있더라도 아직까지 사회에서 연구윤리의 부재가 만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연구윤리의 부재는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국제적 지침과 같은 가이드라인의 강화로 해결할 수 가있다. 이런 활동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다른 방안으로는 인식의 전환을 들 수 있다. 즉 남의 논문을 사용함에 있어 출처를 밝히는 것이 내 논문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 오히려 논문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생각을 지니는 것이다. 또한 조바심을 내지 않고 신중한 연구를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마련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대학생들의 연구윤리 준수로 시작할 수 있다. 연구윤리 준수는 피치 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해야한다는 인식을 지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사회적인 지침이 강화된다면 앞으로 연구윤리는 한층 더 진일보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