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10.1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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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잘랄루딘 루미의 시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에 대한 시를 읽고
그에 대한 감상문을 쓴 레포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시는 나에게 삶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삶이 무엇일까... 우리는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삶을 얻게 된다. 작가는 이 시에서 이런 삶을 하나의 놀이라고 비유하면서 글을 써 나간다. 후에 더 글을 읽어 나가면서 왜 작가가 삶을 하나의 놀이라고 비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작가는 여기서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했을 때를 예로 든다. 삶이라는 학교에 등록했을 때 수업시간이 하루 스물 네 시간인 학교에서 있게 된다. 그 하루 스물 네 시간인 수업을 들으면서 그 수업을 좋아할 수 도 있고 쓸모없는 것이라고 여길 수 도 있다. 하지만 작가는 여기서 이렇게 말한다. “충분히 배우지 못하면 같은 수업이 반복될 것이다.” 처음에 이 시구를 한번 보아서는 선뜻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경험을 하면서 실패 할 때도 물론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작가는 여기서 “실패란 없다. 오직 경험만이 있을 뿐” 이라고 말한다. 실패한 경험은 성공한 경험만큼이나
참고 자료
여인숙
-잘랄루딘 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