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윤리사상의 전개 (공자,맹자,노자,주자의 사상등등 등등)
- 최초 등록일
- 2008.10.13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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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윤리의 기본적 개념들과 사상들을
알기쉽고 보기좋게 말로 풀이해 정리하였으며
이해하시기는 쉬울것입니다.
목차
동양의 易이란
공자
맹자
고자
노자
장자
묵자
불교
주자
본문내용
공자(BC 551 태어남)曰: 그 훌륭했던 주나라의 문화를 복원
제후들끼리만 지켰던 ‘禮’를 모든 사람들이 어우르도록 하도록 함.
(“仁”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행함. 그것이 인간의 생리이다.)
어릴 적 공자는 ‘제기’를 가지고 놀았다
예에 대한 물품이 많았고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놀았다.
30대부터 제자들에게 글을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관직생활은 하지 않았다. 공자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꿈은 제후나 대부들에게 발탁되어 등용되어서 사상을 피는 것이지만 그 꿈은 실현되지 못하였다. 임시재상은 했지만 한 번도 등용된 적은 없었다.
교육활동만 했으며, 제자들은 등용된 제자들은 많았다.
정치적 이념: ‘禮’에 대한 깊이가 깊었다. 이러한 예를 귀족들 뿐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보편화 시켰다. (귀족들에게만 있는 예를!!!!!)
“ 正 名 사상 ” 이름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예’를 지키면
이 세계는 자리잡게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춘추시대로 어지러웠기 때문에)
“ 仁 ” 도덕적인 표준
상황마다 사람마다 ‘인’에 실천도 다르다.
“ 愛 人 ”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인’이다.
☆ “스승님 仁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제자에게 물으면..
→공자는 번지(공자를 잘 따라다니는 학생. 주위에 친구는 없었다)라는 제자에게
“다른 사람들을 좀 사랑하거라”
→공자는 증산(고위관직)라는 제자에게는
“정치적 일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하고 백성들을 만날 때 큰 손님처럼 대하라”
己所不欲 勿施於人 (내가 하기 싫으면 남을 시키지 말아라)-기소불욕 물시어인
→공자는 사마라는 제자에게는
“말을 참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수님 수업과 여러 자료들과 책들을 위주로 해서 필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