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에밀
- 최초 등록일
- 2008.10.10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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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직북리뷰 루소- 에밀입니다.
내용이 어려웠어요.
1~5부로 책 구성이되어있는데 1~3를 더 중점으로썼어요.
목차
1부 자연성을 크게 강조하고 있다.
2부 서적이나 언어에 의한 교육을 피하고 어디까지나 경험을 존중하여 소년기의 지적
교육 분야에서도 실물 교육을 주로 하도록 하였다.
3부 무엇을 배우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
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문내용
북리뷰 책 3가지 중‘루소의 교육론 에밀’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에밀’ 이라는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졌으며 특히 아동학과를 복수전공을 하고 있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그렇지만 책이 두껍기도 하고 그 내용이 어렵다고들 하여 지금껏 보지 않았던 책이었기 때문에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기기가 매우 힘들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에밀`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유아기, 아동기, 소년기, 청년기에 이르기까지의 각 단계에 걸 맞는 교육 이론과 방법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의 특이한 점이라면 루소가 책을 집필할 때 4부를 먼저 쓰고 5부를 끝낸 후, 1,2,3부를 계속해 집필을 끝냈다는 점이다. 이렇게 쓰면 더 어렵고 힘들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루소라는 사람의 사상에 대해서 신기함과 궁금함이 커지는 것 같았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루소라는 사람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기도 한 점이 사실 나의 느낌이다. 편역자 역시 루소가 쓴 방식대로 읽어보아도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머리말에서 소개를 했지만 아직 나의 수준에서는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은 1부에서부터 책을 읽어 나아갔다. 각 각의 내용을 요약하여 살펴보면 먼저 1부에서는 출생에서 5세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에 대하여 논하고 있으며 외적 환경이나 습관, 편견 등의 나쁜 환경에서 어린이를 보호하자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