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
- 최초 등록일
- 2008.10.09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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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이 생각하는 음악의 정의에 대해 기술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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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이란 무엇일까. ‘음악’. 이 단어, 자주 듣고 자주 쓰지만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늘상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음악이라고 여기고 있는 것들의 일반적인 특징부터 생각해 보았다.
일단 소리다. 우리가 귀로 받아들이는 예술이다. 인간의 오감 중 특히 청각을 만족시켜준다.
그 다음으로 떠오른 생각은 사실 ‘특정한 멜로디를 가진다’이다. 처음에 멜로디 생각을 했을 땐, 바로 난타가 떠올랐다. 멜로디엔 리듬과 음의 개념이 포함된다. 몇 년 전 난타공연을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분명 공연을 볼 당시 나는 난타를 음악으로 받아들였다. - 단지 다른 음악에 비해 시각적 효과도 두드러진다는 차이일뿐. 난타에선 음보단 리듬이 중점적이었다. 처음엔 리듬밖에 찾아볼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두드리는 물건마다 조금씩 음높이의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하나만 두드릴 땐? 처음에 이런 경우도 음악으로 정의해야 할까 생각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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