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복 교수가 본 각국의 사례

소개글

신윤복 교수가 본 각국에서 사는 사람 특히 난민들의 모습입니다.
짧게 되어있지만, 요약형식으로 했습니다.,

목차

■ 아프리카
■ 폴란드
■ 우크라이나
■ 멕시코
■ 쿠 바
■ 프랑스
■ 중 국
■ 우리나라

본문내용

■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난민촌은 부족간의 정권장악을 둘러싼 내전이 부족으로 나눠 놓았다. 난민촌에 배급되는 유엔에서
나눠주는 식료품으로 삶을 연장하고 있지만 많이 어려운 상태다.
난민촌의 거주인은 난민촌 시장에서 구호품을 돈으로 바꾼 후 필요품을 구입해 생활하고 있다. 난민촌에는 적십자
병원이 있는데 그곳에선 치료시기가 늦어져 심각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해 군인이나 민간인의 구별 없이 무차별적으로 부상을 당하는 상황에 의해 사람들은 16년 동안 30만명에
달하는 희생자가 발생되고 있어 전쟁이 종결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절망에 빠져있고 전쟁으로 인한 상처로
서로를 증오하며 그로 인해 전쟁이 반복되고 있다.
■ 폴란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엔 약자에 대한 강자의 횡포로 유태인들 300만명이 학살당했다고 한다.
이때, 쉰들러란 사람은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수용소에 있던 유대인들을 고용해서 쓰다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용되어있는 유대인들이 가스실에서 참혹하게 학살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양심이 움직였고
유대인들을 수용소로부터 구출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유대인들을 자기 회사에 고용하게 되면 죽음의 가스실에서
구해내는 결과이기에 독일군 장교에게 뇌물을 건네주며 이러 저러한 사람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를 대고 유대인들을
고용하여 구해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