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간호학]불임, infertility

소개글

불임에 관한 레포트 형식의 글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Ⅰ. 불임의 정의

Ⅱ. 불임의 원인
1. 여성측 요인( Female Factor)
1) 자궁경부인자(Cervical factor)
2) 자궁인자(Uterine factor)
3) 난관 및 복막인자(Tubal and peritoneal factor)
4) 난소인자(Ovarian factor)
5) 면역학적인자(Immunological factor)

2. 남성측 요인(Male factor)

3. 원인불명의 불임

Ⅲ. 불임평가를 위한 검사
1. 남성에 대한 검사
1) 문진과 신체검진
2) 정액분석(Semen Analysis)
3) 정자기능검사(Sperm Function Test)
4) 호르몬 검사(Hormone Test)
5) 항정자 항체 검사(Antisperm Antibody Test/Immunobead Test, IBT)
6) 고환생검(Testicular Biopsy)
7) 정관 조영술(Vasography)

2. 여성에 대한 검사
1) 문진과 신체검진
2) 기초검사
3) 호르몬 검사(hormone Test)
4)기초체온검사(Basal body Temperature, BBT)
5) 자궁내막검사(Endometrial Biopsy)
6) 성교후 검사(Postcoital Test, PCT)
7) 자궁난관조영술(Hysterosalpingography, HSG)
8) 초음파검사(Ultrasound)
9) 자궁경검사(Hysteroscophy)
10) 복강경검사(Diagnostic Laparoscopy)

Ⅳ. 불임부부의 치료방법
1. 여성불임의 치료방법
1) 배란유도법(Ovulation Induction)
2) 자궁내 인공수정(Intrauterine Insemination, IUI)
3) 체외수정-배아이식(Invitro Fertilization-Embryo Tranfer, IVF-ET)
4) 나팔관 내 수정(Gamete intrafallopian transfer, GIFT)
5) 나팔관내 수정란 이식(Zygote intrafallopian transfer, ZIFT)

2. 남성 불임증의 치료방법
1) 외과적 치료와 내과적 치료

본문내용

Ⅰ. 불임의 정의
→ 불임이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1년간 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을 때를 말한다. 그중 과거에 한번도
임신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 불임증, 이전에 정상적인 임신이 있었지만 불임이 되는 것을
속발성 불임증이라 한다.
통계적으로 특별한 피임을 하지 않은 경우 3개월안에 57%, 6개월안에 72%만이 임신되며 각 배란
주기당 임신기회는 약 25%에 불과하다.
불임의 빈도는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배우자의 연령이 높을수록 불임의 가능성도 커진다.

1) 자궁경부인자(Cervical factor)
→ 자궁경부란 자궁으로 들어가는 자궁입구로 그 길이는 3~4cm정도이고, 이곳에서는 정자를 통과시키
는 일과 정자를 중간 기지로써 보호하는 두가지 기능을 담당하며, 정자가 생존하기 어려운 질과
같은 환경에서 정자를 보호하고 정자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며 운동성이 크지 않거나 미성숙한
정자들을 걸러 준다.
이러한 자궁경부에서 발생하는 몇가지 이상으로 불임이 초래된다. 자궁경관 점액의 양, 질, 감염의
유무에 대한 검사를 해야 한다. 자궁경부에 이상이 있는지 알기 위해서 성교 후 검사를 시행한다.
이것은 자궁경부 점액과 정자 그리고 둘간의 상호작용을 평가하는 검사이다.

2) 자궁인자(Uterine factor)
① 자궁경부 무발육증(Cervical agenesis)
② 선천성 자궁기형(Congenital abnormalities of the uterus)
③ 자궁근종(Myoma uteri)
→ 양성 및 악성 자궁종양도 불임과 관련이 있으며 자궁근종은 불임과 반복유산에 있어 중요한 의의
를 지닌다. 자궁안에 있는 점막하 근종이나 벽내근종은 불임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근종이 불임의
원인인 여성은 전체 불임에서 2-3%에 불과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