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黃海南道)의 과거, 현재,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8.09.22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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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행정구역
2. 자연지리
3. 인문지리
4. 산업지리
Ⅲ. 황해남도의 과거 현재 & 미래
Ⅳ. 결론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속도는 기술혁명이 인간에게 선사한 엑스터시의 형태` , `빈둥거리는 자는, 낙심한 자요, 따분해 하며, 자신에게 결여된 움직임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사람이다.` 밀란쿤데라가 쓴 느림의 책에서의 한 구절들이다. 현재 느림을 무시하고 속도만을 중시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말이다. 이로써 전 세계는 `빠름`으로 잊고 있었던 `느림`을 다시 되찾으려 하고 있다. 더욱이 후진국 보단 발달이 더 빨리된 선진국 일수록 더 느림을 선호하고 있다. 이는 이미 속도만을 중시하고 살아온 이들 선진국들은 그동안 느림을 망각했었을 때 잃어버린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하여 현재 가장 특징적인 예로써 사람들은 `빠름`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인 `환경`에 눈을 뜨고 있다. 이렇듯 환경은 이 세계에 가장 필요한 것이란 것을 깨달았으며 이와 같은 인류의 환경오염으로 발생된 지구촌 대재앙, 지구 온난화가 선진국이 아닌 개발도상국의 어린 아이들에게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고 되어 그 심각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소위 ‘가난한 국가들’에 해당하는 나라에 살고 있는 유아 및 아동들은 이미 지구 온난화에 따른 부작용의 일종인 질병과 가난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이미 죽음이란 단어가 낯설지 않게 되었다. 실정이 이렇게 되니 선진국에서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 중 우리나라는 현재 국가 간 환경정책방향을 협의하는 최고위급 회의로 1974년 개최 이래, 총 8회의 회의 개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최적의 정책대안 제시와 효과적인 이행전략 마련, 각국의 경험 공유 등 국제 환경질서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하여 최근 3월 5일에 `2030 환경전망 보고서`를 토대로 최근의 환경 추세와 장래 전망에 대해 범지구적으로 효율적인 환경정책의 틀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정영 북한의 개혁, 개방 2004 선인
-편집실 북한에 가고 싶다 1 2002
-편집실 북한에 가고 싶다 2 2002
-이후석 지속가능한 관광 2005
-윤웅 북한의 지리여행 1995
-헬레나 노르베리 느림의 미학
-디즈니랜드 2004
-꿈의 도시 꾸리찌바 2002
-신북한 지리지 2002
-조선향토대백과사전
-로동신문 2007년 12월 25일, 12월 29일, 12월 30일
◈ 참고싸이트 ◈
-NK조선
-두산백과사전
-riss4u.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