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영원한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9.21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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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몬 핑글톤의 제조업은 영원한가를 읽고 쓴 독서 감상문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기글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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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가 인터넷, 컴퓨터, 금융을 중심으로 한 탈공업화 시대라고 하는데 정의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저자는 탈공업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오늘날 첨단산업의 결정체로 탈바꿈한 제조업이 가진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쓴 목적을 탈공업화 산업과 소위 첨단제조업의 소위 첨단제조업의 경제성의 이점을 비교 고찰하는 것이다.”고 말한다. 그 비교를 탈공업화산업의 중심에 있는 미국과 제조업의 절대강자 일본을 통해서 검증하고 있다. 저자는 탈공업화산업의 가장 중요한 문제점으로 첫 째 고용밸런스가 나쁘다. 둘 째 소득의 신장이 둔하다. 셋 째 수출경쟁력이 약화다. 라고 지적했다. 탈공업화가 창출하는 고용의 대부분은 평균이상의 교육과 지적능력을 겸비한 노동자를 위한 것이지만 제조업은 고용밸런스가 잡혀져 고용을 창출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미국경제의 탈공업화가 오히려 미국 국민의 소득신장을 둔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일본 등 다른 국가들과 비교를 통해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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