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변색소자 (electrochromic) 물질 합성 및 색 변화 관찰

소개글

전기변색소자 (electrochromic) 물질 합성 및 색 변화 관찰
예비 레포트 입니다.

목차

실험제목
실험목적
실험이론
1) 전기변색
2) 전기도금 (Electroplation) or 전기증착 (Electrodeposition)
3) 인터칼레이션 (Intercalation) / 디인터칼레이션 (Deintercalation)
4) 순환전류법 (Cyclic Voltammetry or Cyclic Voltammogram)
5) 일렉크로믹 장치 (Electrochromic device)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 전기변색소자 (electrochromic) 물질 합성 및 색 변화 관찰

2. 실험 목적
전기증착법 (electrodeposition)을 통하여 기판 (ITO glass) 위에 오산화바나듐 (V2O5) 박막을 합성하고, 순환전압전류법 (Cyclic Voltammetry)을 통하여 합성된 박막의 전기적 특성을 파악하여 전기변색소자 장치 (electrochromic device)의 원리를 이해한다.

3. 실험 이론

1) 전기변색
전기변색(electrochromism,EC)은 전기화학적인 산화 환원에 의해 일어나는 물질의 색조, 색채의 가역적인 변화를 말한다. 요오드의 가역적인 산화 환원 반응현상을 이용한 발색소자는 1930년대에 보고 되었다. 1960년대에는 Helefrich등이 안트라센 단결정을 사용하여 유기재료에 전류를 주어 발광하게하는 현상을 확립하였다. 여러 가지 EC가 보고됨에 따라 여러 가지 색의 발색 가능성, 낮은 구동전압, 메모리성 등의 특징을 나타내는 소자로서의 전개가 기대된다. 특히 CRT display등과 같은 발광형과 달리 수광형이므로 직사광선에서도 보기 쉽고, 연속 사용할 때 문제가 되는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액정과 비교해서 시야각의 의존성이 없는 것은 더욱더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역반응은 물질의 이동을 동반하므로 응답속도가 느리고 매트릭스 구동이 곤란한점 때문에 1980년대 전반에 ECD(electrochromicdisplay)를 사용한 시계가 생산 중지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