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시대의 예술
- 최초 등록일
- 2008.09.19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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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로크시대의 음악과 음악가 그리고 미술에 관한것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바로크시대의 음악
2. 바로크시대의 음악가
3. 바로크시대의 미술
결론
본문내용
바로크라는 시대양식의 개념은 본래 미술사 분야에서 일어나, 그 후 음악사 분야로 이행되었다. 그 최초의 시도는 1920년의 C.작스의 논문 <바로크음악>이다. 이 무렵부터 음악사에도 적용되어 일반화하였다. H.리만처럼 이 시대를 통주저음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로크음악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재인식되었으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많은 나라에서 지지자가 생겼다. 1세기 반의 역사 속에서 바로크음악은 가지각색으로 변화하였다. 나라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양식을 만들어냈다. 바로크음악의 독특한 울림은 확고한 베이스의 선과 그 위에 전개되는 상성부의 선율성이라고 하는 양외성부(최고와 최저성부)의 강조에 의거한다. 바로크예술이 지닌 빛과 그림자의 효과나 대비성은 음악에서는 협주양식에서 볼 수 있다. 바로크음악은 장르적으로 관찰하면 성악에 대한 기악의, 교회음악에 대한 세속음악의 대두와 발전의 시대였다. 성악에서는 오페라·오라토리오·칸타타, 기악분야에서는 모음곡·트리오소나타·콘체르토그로소·변주곡 등이 즐겨 작곡되었다.
2. 바로크시대의 음악가
(1)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Vivaldi (1675~1741)
음악사에 있어서 바로크 시대가 차지하는 영역은 매우 다양하면서도 광범위하다. 이 모든 종합적인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마무리 한 비발디의 이름은 곧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표상이요, 모델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비발디 없는 바로크는 의미가 없다
참고 자료
바로크 음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