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
- 최초 등록일
- 2008.09.0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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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학
목차
1. 약의 일반론
2. 신약개발의 단계
3. 의약분업에 대하여
4. 약의 규격과 유통
5. 약사의 사회적 활동
6. 바람직한 약사상
7. 약학교육
본문내용
1. 약의 일반론
약의 기원, 어원 : pharmakon-poison 과 medicine
약을 잘 아는 의료인 집안사람들의 병이 오래간다. 기침 →폐렴→폐결핵
그리고 약의 용량을 지키지 않는 경우, 진통제 정량이 2알인데 1알만 먹는 경우 약의 혈중 농도 유지가 어렵고, 균의 내성을 키울 수도 있다.
약 먹는 것을 꺼리는 것은 부작용(adverse or side effect)에 대한 우려 때문인데, 약물을 투여할 경우는 risk 와 benefit을 잘 검토해야 한다. risk만 따지다 보면 치료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심근 경색 환자의 아스피린 투여 시에는 혈전 방지와 위궤양 우려가 있다.
한약은 부작용 적고 약효가 뚜렷하지 않아 양악은 몸에 해롭고, 한약은 보약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이 있는데, 한약제를 섭취 시 효소수가 증가하여 간수치가 올라가 부작용이 더 심할 수도 있다. 보통 치료제는 독성과 약효를 가진다.
우리나라는 약을 2가지 분류한다. ① 처방약, 즉 전문 의약품으로 약리 활성이 강한 약이고, ② 비처방약, 즉 일반의약품(OTC Drug)이다.
약의 근원물질의 비율은 합성의약품이 65%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미생물 균주로부터 얻은 것(항생물질), 광물질, 식물 및 동물로부터 유래된 의약품 순이며, 유전자 재조합기술 의약품등이 있다.
협의의 약의 개념으로는 등산 시 쵸코렛, 카페인도 약으로 분류되며 약에는 병균의 감염을 치료하는 것(항생제), 질병의 진행과정을 반전시키는 것(항응고제, 항우울제), 증상의 완화시키는 것(제산제), 신체기능의 정상화(인슐린, 철분, 칼슘), 병의 진단에 사용하는 것들(뇨분석, 피부테스트),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변화를 유발하는 것(경구피임제, 마취제), 건강증진 또는 질병의 예방하는 것들(비타민제, 백신)도 모두 포함된다.
약을 커피와 함께 섭취하면 코막힘을 풀어주는 교감신경 흥분제와 카페인이 들어갈 경우 상승효과가 염려되며, 또 고혈압, 뇌졸중 약과 술을 같이 복용하면, 술이 중추신경 이완제와 신경안정제, 항히스타민제(중추신경 억제)와 같이 작용하여 수기현상 초래될 수 있다.
약은 체질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보이는데, 그 차이의 원인으로는 종족, 남녀, 나이, 개인별 차이, 환경적 차이, 병력의 요인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