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 - The Wall
- 최초 등록일
- 2008.09.07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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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국대학교 경캠 건강한 성과 결혼생활에 제출한 보고서입니다.
A+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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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더 월.. 이 영화는 3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는데, 다 낙태에 관한 이야기이다.
같은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22년 차이로 낙태에 대한 인식이 저렇게 달라졌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다.
처음이야기는 1952년에 일어난 일이다. 단편으로 구성되어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어떤 간호사가 있는데 남편은 죽은거 같고, 자기를 형수가 부르는 남자의 애기를 가졌다. 시댁에서는 정말 그 여자한테 잘해주니깐 여자는 더 갈등이 심하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낙태에 대한 시선이 좋지 못하다. 병원에서는 7개월 정도 임시로 살 곳을 마련해준다하고, 올케로 보이는 여자는 사실을 고백하자 비난을 서슴치 않고, 결국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에게 거짓으로 친구일이라고 알아봐달라고해서, 돈만 밝히는 무허가업자에게 시술을 받는데, 그 장면이 얼마나 끔찍하던지... 데미무어 참으로 연기 잘한다고 생각이들었다. 정말, 보는 내가 소름이 끼쳤다. 아무리 불법이라 하더라고, 저렇게 할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대충대충 하고 돈만 받아가다니!! 정말 화가났다. 나중에는 정말 바닥이 흥건할 정도로 피범벅이 되고, 데미무어는 전화만 하면서 끝났다. 그렇게 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났다.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이 약간 바뀌더니 22년이 지난 74년이 되었다. 나는 데미무어가 나이가 먹어서의 일이 나올줄 알았는데, 다른 가족 이야기가 나왔다. 네아이의 엄마면서 대학원을 다니는 어떤 여성이 나왔는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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