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흉복문 금궤진언론 음양별론 자열편 복중론 거통론
- 최초 등록일
- 2008.08.22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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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흉복문 황제내경소문 금궤진언론 음양별론 자열편 복중론 거통론
목차
의부전록 흉복문 금궤진언론 음양별론 자열편 복중론 거통론
본문내용
心爲陽中之太陽,與太陽之氣,標本相合,是以按之則熱氣至而痛止矣。]
심은 양중의 태양이 되며 태양의 기와 함께 표본이 서로 합하니 그래서 누르면 열기가 이르고 통증이 멎는다.
寒氣客於厥陰之脈,厥陰之脈者,絡陰器,繫於肝,寒氣客於脈中,則血濇脈急,故脅肋與少腹相引痛矣。
한기가 궐음의 맥에 침입하면 궐음의 맥은 음기를 둘러싸며 간에 연계되니 한기가 맥중에 침입하니 혈이 깔깔하며 맥이 급하니 그래서 옆구리와 갈비는 소복과 서로 당기며 아프다.
[ 註肝主血,故寒氣客於厥陰之脈,則血濇脈急。肝脈布脅肋,循陰器,故脅肋與少腹相引而痛。]
주석 간은 혈을 주관하므로 한기가 궐음의 맥에 침입하면 혈이 깔깔하고 맥이 급하다. 간맥은 옆구리와 갈비에 퍼져서 음기를 돌고, 그래서 옆구리와 갈비는 소복과 서로 당겨서 아프게 된다.
厥氣客於陰股,寒氣上及少腹,血濇在下相引,故腹痛引陰股。
궐기가 음부와 넓적다리에 침입하여 한기가 위로 소복에 이르면 혈이 깔깔하고 아래로 서로 당기니 그래서 복통과 음고를 당기게 된다.
[ 註厥陰之脈上抵少腹,下循陰股,故腹痛引陰股。蓋言經氣上下相通,故邪正相引而爲痛。]
주석 궐음의 맥이 위로 소복에 이르며 아래로 음고에 따르니 그래서 복통으로 음고가 당기게 된다. 경기가 상하로 상통하면 그래서 사기와 정기가 서로 당겨 아프게 된다.
寒氣客於小腸膜原之間,絡血之中,血濇不得注於大經,血氣稽留不得行,故宿昔而成積矣。
한기가 소장의 막원의 사이에 침입하여 낙혈의 중간에 혈이 깔깔하여 대경에 주입하지 못하며 혈기가 머물러 운행하지 못하니 그래서 머지 않은 옛날에 적이 생성한다.
[ 註蓋邪在於外內之絡脈者,必轉入於大經而後乃代謝,如血氣稽留於絡脈,則宿昔而成積矣。宿昔,稽留久也。大經,臟腑之大絡也。]
주석 사기가 외부 안의 낙맥에 있으면 반드시 전변하여 대경에 들어간 이후에 대사하니 만약 혈기가 낙맥에 머무르면 머지 않은 옛날에 쌓이게 된다. 숙석은 머무름이 오래됨이다. 대경은 5장6부의 대락이다.
寒氣客於五臟,厥逆上泄,陰氣竭,陽氣未入,故卒然痛,死不知人,氣復反則生矣。
한기가 오장에 침입하면 궐역하여 위로 배설하고 음기가 고갈하면 양기가 아직 들어오지 않으므로 갑자기 아프며 죽어서 사람을 알지 못하니 기가 다시 돌아와 살게 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황제내경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