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구성요소의 기술현황
- 최초 등록일
- 2008.08.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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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컴퓨터 시스템 구성요소의 기술현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프로세서의 종류 및 특성
2-2 기억장치의 종류 및 특성
2-3 입출력장치의 종류 및 특성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컴퓨터란 수식이나 논리적 언어로 표현된 계산을 수행하거나 작업을 통제하는 기계로서 1642년 파스칼계산기를 시초로 하여 1946년 최초의 범용디지털 컴퓨터인 ENIAC을 거쳐 현제에 이르러서는 컴퓨터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사전적 의미 이상의 존재가치를 띄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듯 우리주변의 많은 부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컴퓨터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도 컴퓨터의 구조라는 것이 상당히 낯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다행히 이번학기에 컴퓨터 구조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쓰고 있는 컴퓨터가 어떻게 만들어져 왔으며 어떤 원리로 내가 컴퓨터를 통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실행시켜주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그래서 이번 레포트에서는 컴퓨터 시스템 구성 요소인 중앙처리장치, 기억장치, 입출력 장치의 개념과 각각의 발전과정 및 종류들을 살펴봄으로서 컴퓨터의 기본구조를 알기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한다.
2. 본론
1) 프로세서의 종류 및 특성 우선 프로세서의 종류와 특성을 살펴보기 전에 프로세서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 것 같다. 프로세서란 얼핏 들으면 생소한 단어 같지만, 사실 우리가 흔히 컴퓨터의 사양을 이야기할 때 얘기하곤 하는 CPU라는 단어가 바로 프로세서 이다. CPU란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중앙 처리 장치 인데, 따라서 CPU는 컴퓨터의 중앙에서 데이터의 연산이나 컴퓨터 전체를 제어하는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다. 마치 사람에게 있어서 두뇌와 같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데이터와 명령어를 처리하는 CPU의 속도는 클럭(단위 MHz)으로 평가하는데, 클럭은 초당 반복되는 주파수를 의미하며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신호로 사용된다. 하나의 클럭에 처리할 수 있는 명령어의 수가 많을수록, 또 작동하는 클럭 주파수가 높을수록 CPU의 성능은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CPU의 성능은 컴퓨터의 발달과 함께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보통 그러한 세대별 발달과정 혹은 CPU의 제조 회사별로 프로세서를 구분하고는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