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방법의 심리학적 접근 방법 및 새로운 해석방법
- 최초 등록일
- 2008.08.19
- 최종 저작일
-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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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과제 A+ 받은 자료입니다.
기억방법 등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과 그 방법을 이용한 새로운 해석방법을
찾아내서 서술과 다양한 부록을 이용하여 리포트 형식에 맞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언급하셨던 기억을 좋게 하는 기억방법에는 심상법 , PQ4R법, 조직화방법, 능동적 인출연습, 집중학습과 분산학습의 적절한 배합 을 제시해주셨다. 다 좋은 학습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초등, 중등, 고등학교 동안 학습에 대해 몸소 체험하면서 이런 경험들로 미루어보아 나름대로의 기억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방법들을 앞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언급에 앞서 우선 경험에 의거한 내 자신의 의견이라는 것을 알려두고 대부분 수업자료를 통해 주장을 밝혀나갈 것이며 의견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 또는 인용할 자료들이 있다면 인용 자료들은 각주를 통해 알리는 식으로 글을 풀어나가겠다.
먼저 수업시간에 나왔던 기억방법들의 특성 http://blog.naver.com/sidlover?Redirect=Log&logNo=120018516273
및 이것이 중․고등학생들의 기억력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파악해보도록 하겠다. 중요도는 능동적 인출연습, 조직화방법, PQ4R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나아가 집중학습과 분산학습의 적절한 배합, 심상법의 순서를 정했다.
우선 가장 효과가 미비할 거라고 생각한 심상법은 어떠한 기억해야 할 사항에 대해 IMAGE, 즉 심상을 떠올려서 정교화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예를 들면 ‘뱀 - 소나기’ 두 내용을 결합법에 의할 경우 그냥 “소나기 맞으며 지나간다”처럼 기억하게 되면 기억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하지만 “뱀이 소나기처럼 쏟아진다”로 기억한 후 머릿속에 뱀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장면을 그리곤 무섭고 징그러운 감정을 스스로 느껴가며 자기 암시를 주면 강한 심상을 스스로 남기게 되어 숙달이 되면 놀랄 정도로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학습하는 내용들이 ‘뱀-소나기’의 관계처럼 단순하지 않고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완벽한 숙달이 되지 않는다면 일반 학생들에게 심상법은 오히려 학습보다 더 어려운 기억학습으로 남게 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영향이 미비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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