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주의와 엘리트주의 교육의 주장과 문제점
- 최초 등록일
- 2008.08.1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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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교육에서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수업을 듣는 평등주의 주장과 소수의 잘하는 학생만 뽑아서 우등반을 만드는 엘리트주의의 주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에 따르는 문제점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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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1. 엘리트주의자, 인력(인적자원)양성론자, 학력주의자들의 주장
2. 평등주의 교육론자들의 주장
3. 엘리트주의 교육과 평등주의 교육의 문제점
① 엘리트주의 교육의 문제점
② 평등주의 교육의 문제점
Ⅲ. 結 論
본문내용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기관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의 목표에 대한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대두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교육에 목표를 생각 할 수 있는데. 하나는 수월성(엘리트주의)을 추구 하는 문제와 다른 하나는 평등주의(대중성, 보편성)추구에 대한 문제를 지목할 수 있다. 단어자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엘리트주의와 평등주의를 동시에 추구하기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그 가치가 상호 대립적인 부분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교육의 목표가 어느 한 쪽에 치우 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엘리트주의 교육과 평등주의 교육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수업자료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엘리트란 현재는 선발된 사람, 각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또한 우수한 사람, 우월적 사회집단이라는 말도 쓴다. 또한 수월성(엘리트주의) 교육이란 우수성, 탁월성, 경쟁력 등과 통하는 수월성에 입각한 교육학적 개념으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 교육에서 최대 성취를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그에 반해 평등은 이익뿐만 아니라 부담․희생에서도 동일한 대우나 취급을 받는 일은 말한다.
현재 1974년 고교 평준화 정책을 시작으로 보편성을 강조한 교육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고 있으나, 국가가 발전하고 삶의 질을 추구하게 되었고 세계의 흐름이 바뀜에 따라 특수 인재를 길러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지나친 형평성 위주의 교육을 한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이런 특수 인재양성의 필요와 기존의 평준화 교육에 대한 개정 요구에 의해 교육인적자원부는 현행 평준화제도의 틀을 유지하면서 엘리트 교육을 보완하기 위해 2010년까지 전체 초. 중. 고생의 5%인 40만 명에게 `수월성 (엘리트) 교육`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수월성 교육 종합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0년까지 영재학교 2개와 영재교육원 58개를 신설하고 2007년까지 중. 고교의 50%에서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하며 AP(대학과목 先이수) 제도를 2006년 도입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