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측정기의 원리,종류
- 최초 등록일
- 2008.08.03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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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혈당측정기의 원리,종류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사진첨가, 참고자료도 있으니 찾아가보시면 될겁니다.
목차
당 측정기의 종류
1. 자가혈당 측정기와 병원에서 측정한 혈당수치의 차이
2. 혈청
3. 전혈
4. 자가혈당측정기의 오차 원인
5. 혈당 측정기의 종류
6. 당뇨병 진단과 관리에 있어서 자가혈당측정의 중요성
(당 확인)글루첵확인 방법
Reference
본문내용
1. 자가혈당 측정기와 병원에서 측정한 혈당수치의 차이
요즘은 당뇨병 환자들이 자가혈당측정기를 구입해서 집에서 스스로 혈당을 검사하는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정맥혈액을 뽑아서 하는 혈액검사는 피 성분 중에서 세포성분(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제거한 혈장(또는 혈청)의 포도당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2. 혈청
혈액을 용기에 방치하면 응고해서 혈액 덩어리가 되는데 더욱 방치하면 이 혈액 덩어리가 수축하면서 위에 황색의 액이 괴인다. 그것이 혈청이고,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 중에서 세포성분을 제거한 액체성분을 얘기하는 것이 혈장이다.
혈장과 혈청의 당 농도는 근본적으로 동일하며, 대부분의 검사실에서의 측정은 혈청으로 이루어진다.
3. 전혈
혈액의 세포성분과 액체성분의 정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측, 채혈직후의 신선혈 혹은 항응고혈 자체를 전혈이라고 한다.
4. 자가혈당측정기의 오차 원인
자가혈당측정에 사용되는 자가혈당측정기는 혈액의 모든 성분이 포함된 전혈을 측정하기 때문에 병원에서의 검사실 검사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① 전혈은 혈장이나 혈청보다 일반적으로 15%정도 낮게 측정되어지므로 일반적으로 자가혈당측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병원의 검사실에서의 검사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
② 혈당 검사할 때가 공복인지 식후인지에 따라서 서로 차이가 다르게 나타난다. 공복 시에는 자가혈당측정기의 포도당농도는 혈장의 농도보다 약 10~15% 정도 낮은 수치를 나타내는 반면 식후 혈당은 자가혈당측정기가 10% 정도 높게 나올 수 있다. 이것은 모세혈관의 혈액을 채취하므로 정맥혈보다 높게 나온다. 즉 동맥의 혈당이 정맥혈보다 높다.
참고 자료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903&eid=5yhrcR3c8El3LQrATCgeprIj3TTwMfLp&qb=tOcgw/jBpLHiIL/4uK4=
http://cafe.naver.com/phclh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00
문서 안에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