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모든것
- 최초 등록일
- 2008.07.26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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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의 유래.재미있는 이야기
목차
Ⅰ. 칵테일의 기본이해
- 칵테일의 정의
- 어원
- 역사
- 도구
Ⅱ. 칵테일의 종류
-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 진 베이스 칵테일
-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
-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
- 브랜디 베이스 칵테일
- 럼 베이스 칵테일
Ⅲ. 칵테일 상식
본문내용
칵테일(Cocktail)
- 여러종류의 술중 한가지 술을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다른 종류의 술이나 과즙 혹은 탄산음료를 혼합하여
새로운 맛과 향을 지닌 술을 만들어 내는 것
- 세계 각국의 술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칵테일 (Cocktail )의 어원
『칵테일(Cocktail)』이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며, 그중에 한가지 설을 소개하자면,
- 먼 옛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에 있는 칸베체라는 도시에
영국선원들이 탄 배가 입항하여 배에서 내린 선원들이 항구의
어느 술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카운터에 있는 한 소년이
닭꼬리 모양으로 생긴 나무 막대기로 원주민들이 즐기는
혼합음료를 젓고 있어서 한 영국인 선원이 그 음료의 이름을
물었는데 소년은 나무 막대기를 가르키는 줄 알고
“콜라 데 가죠”라고 대답했다.
『콜라 데 가죠』란 스페인어로 “수닭의 꼬리”를 가르키는
말인데, 그때부터 술과 혼합된 음료를 칵테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칵테일 (Cocktail )의 역사
혼합음료(Mixed Drink)의 기원
- 기원전 이집트 :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심
- 로마 : 와인에 생수를 섞어서 마심
▶ 1658년 : 인도 주재 영국인이 펀치(Punch)를 고안해 냈는데,
사실 인도어인 ‘폰추’는 다섯 가지라는 뜻으로,
아락주(酒), 차, 설탕, 물, 레몬주스 등의 다섯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혼합음료
▶ 혼합음료(Mixed Drink)가 본격적으로 칵테일(Cocktail)이라고
불려진 것은 18세기 중엽으로 1748년 영국의 책자 Squire Recipes
에 ‘Cocktail’이라는 단어가 나오며, 1870년대에 들어 제빙기가
개발되면서 근대적인 칵테일이 등장
참고 자료
칵테일 전문 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