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대중미술/대중예술A+] 낸시랭, 미술에 비키니를 입히다 -낸시랭, 대중예술로의 새로운 의미와 그 가능성과 낸시랭의 예술관 및 그에 대한 비판

소개글

[현대미술/대중미술/대중예술A+] 낸시랭, 미술에 비키니를 입히다 -낸시랭, 대중예술로의 새로운 의미와 그 가능성과 낸시랭의 예술관 및 그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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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낸시랭은 누구인가?
2. 낸시랭에 대한 논란의 시작
3. 낸시랭에 대한 대중의 비난 여론
4. 낸시랭의 예술관 및 그에 대한 비판
5. 중간자적 존재 낸시랭
5.1. 낸시랭은 대중예술이다
5.2. 낸시랭은 팝아트이다
6. 낸시랭을 통해 발견한 대중예술의 새로운 의미와 시사점
7. 결론

본문내용

2. 낸시랭에 대한 논란의 시작
# 논란의 시발점

파워인터뷰, 싱글즈 인 서울, 트렌드리포트 필, 인간 극장 등의 프로그램에서 행한 튀는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그녀를 둘러싼 논란이 촉발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과감한 노출에 대해서도 많은 찬반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 낸시랭의 말말말

“아티스트 낸시 랭이에요.”(스스로 아티스트라 소개, 가수 M군과 흡사) 

“여자 나오는 술집 가보셨어요?”(KBS 파워 인터뷰에서 천정배 법무부장관에게)

“명품을 좋아해요. 명품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나는 달러를 원한다. 즐기고 싶으면 돈을 내라.
I love dollar!”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중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