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Thomas(에드워드 토마스)의 작가소개 및 대표작품 해석 및 해설
- 최초 등록일
- 2008.07.17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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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dward Thomas(토마스)의 작가소개 및 대표작품 Owl(올빼미), October(10월) 해석 및 해석입니다.
목차
1. 작가소개
2. 주요작품 해석 및 해설
본문내용
작가 소개
에드워드 토머스는 조지 왕조시대의 시인들과 일견 유사한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그의 비전은 강력하고, 명성이 지속적이란 점이 다른 점이다. 그는 조지왕조시대의 신인들과 마찬가지로 도시에서 태어났으며 자연을 사랑하고, 제 1차 세계대전이 진행중일 때에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리비스(F.R. Leavis)는 1932년에 토머스를 찬양하여 "매우 독창적인 시인으로 명확시 현대적인 감수성 표현하는데 있어서 위대한 기술적인 미묘함을 보여주었다"고 말한 바 있다. 비록 토머스가 때때로 도시보다 시골이 낫다는 점을 계속 반복하여 말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하지만 현대적인 감수성을 표현한 것은 틀림없다.
그는 런던의 램베쓰(Lambeth)에서 1978년 3월 3일에 출생하여 유년시절의 대부분을 도시에서 보냈다. 그의 부모는 둘 다 웨일즈 사람들이었다.
그의 부친은 다소 침울한 기질을 지니고 있었으며 토머스가 보여준 시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애썼다. 그는 특히 토머스가 공무원이 되는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촉구했다. 그는 성 베드로 학교(St. Paul`s School)과 옥스포드 대학의 링컨 칼리지(Lincoln College)에서 교육받았다. 16세 때 2년 연상의 소녀와 사랑에 빠져 옥스포드 대학 3학년 때에 결혼하였다. 그는 가난했으며 부양할 가족이 생기자 심각한 자기 회의와 우울에 빠졌다.
그는 자신의 부인에 대한 사랑이 부인이 자기에게 베푸는 사랑만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결혼생활에는 불행한 시기가 종종 있었다.
그는 한 번은 자신이 "모두가 길을 잃을 수밖에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숲속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쓰기도 했다. 그는 평론가로, 그리고 잡문을 씀으로써 생계를 유지했으며 그가 3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그는 30권의 소설책과 많은 편저룰 남겨놓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