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학과 농구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07.1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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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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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선수들과 연세대학교 대표팀과의 경기가 곧 열린다. 두 시간 전이다. 하지만 난 우리팀이 충분히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하하하!
우리에겐 충분한 장비(?) 도구라고 할까? 아니.. 비장의 무기라고 해야 겠지.
우리 팀과 비장의 무기를 소개한다. 이건 극비 상황이다.
우리 팀 센터는 배상우교수님. 그에겐 니스핑이라는 장비와 숄더틸이라는 무기가 있다. 니스핑이라하면 무릎 뒤쪽에 장착하는 고무 밴드다. 고무 밴드? 물론 아니다. 이 밴드안에는 임베디드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장착한 사람이 점프를 하려 무릎관절에 힘을 넣으면 무릎 뒤에 장착한 니스핑이 작동되어 점프력을 상승시킨다. 어느 정도의 점프력이냐? 무려 2m의 점프를 가능하게 한다. 숄더틸은 파스처럼 어깨 뒤에 붙착한다. 물론 임베디드 시스템을 이용했다. 나노기술로 가로 세로 1cm의 면적에 두깨는 2mm이의 장치로 어깨 뒤에 붙착 그 위에 접착 천으로 고정한다. 마치 파스를 붙인 것과 같다. 숄더틸의 기능은 이렇다. 어깨에 장착한 장치로부터 1m 안의 반경에 공이 있다는 것이 감지가 되면 바로 어깨 근육이 자극을 받아 팔을 공쪽으로 움직이게 해주고 누구보다 공을 빠르게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이로서 상대팀의 샤킬 오닐과 배상우 교수님은 대등한 아니 한수 위의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일단 리바운드에서 우리가 위다. 교수님이 술을 드시고 뛰지 않으신다면 센터 싸움은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된다.
파워포워드 이진. 그는 니스핑과 핸드링그랩 장치를 장착했다. 힘싸움? 그 것은 그에게 타고난 능력이기 때문에 우린 문제 삼지 않았다. 다만 흑인들의 탄력성을 무시 못하기 때문에 니스핑을 장착하였다. 그리고 작은 손, 악력을 보충하기 위해 핸드링그랩을 장착했다. 핸드링그랩은 공을 꽉잡아 상대방이 블락을 하여도 강한 악력으로 인해 공을 놓치지 않게 하는 장비이다. 이 장비는 엄지와 검지 사이에 (가로 세로 1cm 두깨 1mm의 크기) 붙착한다. 살짝 대일밴드 같은 것을 붙여 상대방이 모르게 하면 그만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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