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
- 최초 등록일
- 2008.07.02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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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 라는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목차
1장. EQ, 마음의 정서지수
2장. 정서지능(EI)을 높이기 위한 5가지 전략
3장. 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
4장. 부모는 아이의 첫 스승이다
5장. EQ도 IQ처럼 측정 가능한가요?
6장. 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를 읽고...
본문내용
1장 EQ, 마음의 정서지수
지금까지 IQ가 높은 즉 이성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21세기로 발을 내딛고 있는 지금, 삶의 양이 아닌 삶의 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제야 비로소 이성적인 똑똑함이나 경제적인 부, 국력이 인간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삶의 질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서는 이성보다 훨씬 더 근원적이며 더 포괄적이며 더 강력한 힘을 갖는다. 뇌기능의 진화 과정을 보아도 이성을 맡은 부분보다는 정서를 담당하는 부분이 먼저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지능 개념처럼 아동의 무한하고 다양한 잠재 능력을 한정된 영역과 제한된 시간 내에 측정 수치화하여 낙인직어 열등감이나 우월감만 심어 주는 잘못은 이제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즉 정서지능은 이성 능력인 사고 능력인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 등을 발휘하게 하거나 또는 그런 능력을 억압하고 제한하기도 하는 감성능력을 말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은 이성 능력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정서를 지능화 시키는 교육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태어나게 된 것이 하트스타트이다. 이렇듯이 사람에게는 저마다 두 가지 능력이 있다. 추리하고 기억하는 이른바 ‘생각하는 능력’과 느끼고 표현하는 이른바 ‘정서 능력’이다. 그중에서도 정서 능력은 IQ로서는 설명이 불가능한 면들이 인간의 삶 속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은 학자들이 연구해 낸 개념이다. 이렇듯 최근 정서 능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정서 능력을 정서지능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발할 수도 있다는 주장까지 대두되고 있다. 즉 현대사회에 이르게 되면서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해 느끼고 추리하는 능력과 자연계의 사물을 놓고 추리하는 학문적인 능력은 상당히 별개의 능력인 것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정서와 뇌는 어
참고 자료
EQ가 높으면 성공이 보인다 , 문용린, 글이랑 ,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