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체의 법칙(kick, ritinger, bond)

소개글

967년 Rittinger에 의해 제안된 파쇄법칙은 파쇄기 소요일량이 생성되는 새 표면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파쇄효율 가 일정하다는 것과 주어진 기RP와 급송물질에 대하여 이 효율이 급송물과 생성물의 크기에 무관하다는 설명과 일치한다.

목차

◈Rittinger 법칙과 kick 법칙
◈Bond의 파쇄법칙과 일 지수

본문내용

k : Rittinger상수
P/m : 분쇄하는데 필요한 단위 무게 당 에너지
1/D: 분쇄 후 비표면적
1/D: 초기 입자의 비표면적

1885년에 kick은 탄성한계 이내에서 소성 변형의 응력 분석을 기초로 한 또 다른 법칙을 제안 하였는데 이 법칙은 주어진 물질의 질량을 파쇄 하는데 소요되는 일이 동일 축소비, 즉 최종 입자 크기에 대한 초기 입자 크기의 비에 대해 일정하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 관계식으로 표현하면,
②
(K : kick 상수)
두 경우에 대한 일반화된 관계식은 다음과 같은 비분식이다.
③
식 ③의 n=1과 n=2에 대한 각각의 해가 kick법칙과 Rittinger법칙이 된다.
◈Bond의 파쇄법칙과 일 지수

파쇄와 미분쇄 시 소요 동력을 추정하는 보다 실질적인 방법은 1952년 Bond에 의해 제안되었다. Bond는 아주 큰 급송물로부터 입자크기 D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일량이 생성물의 부피 대 표면 비 S의 제곱근에 비례한다고 가정하였다.
일량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