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 and 10 Industries 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8.06.30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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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6T 와 10대 산업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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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실 난 수업시간에 이번 6T와 차세대 10대 동력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기 전까지 6T가 무엇인지 차세대 10대 동력사업이 무엇인지 그런 것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고작 IT라는 단어 뿐이었다.
가끔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문구나 광고등을 보면 우리나라를 IT강국이라고 소개한다. 1990년대부터 IT분야의 국가의 연구개발 사업의 의지로 현재 우리나라의 IT기술 수준은 SRAM, TFT-LCD, CDMA 등 첨단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6T? 차세대 10대 동력 사업이라니?
이러한 무지한 나에게 이 방송은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6T가 무엇이고, 차세대 10대 동력사업이 무엇이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그런데 방송을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체 왜 어떤 의도에서 이런 10대 사업과 6개 분야를 지정해 집중 육성하려는 것일까 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자료들과 기사들을 찾아보면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과학기술은 1~2년 사이에 수십 배의 큰 변화를 가져온다. 한 국가의 개별 과학기술은 결국 그 국가의 산업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각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국가별 기술지원도 크게 늘어나는 실정이다. 한 분야의 진보된 과학기술은 인접분야로 확산되면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고, 이런 기술 발전을 토대로 세계 시장에서 보다 많은 우위를 점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등 첨단 IT 산업의 발전은 그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요인이다. 결국 기술의 진보를 찾지 못하는 국가는 전통적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곧 세계에서 뒤로 처지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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