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호질 줄거리 서평 비평
- 최초 등록일
- 2008.06.28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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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 독후감이 아닙니다. 대학 레포트용으로 좋습니다
서평잘되있고 줄거리 감상 요약 잘되있습니다
A+문제없습니다
구매후 마음에 안드시면 쪽지 주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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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호질은 박지원의 대표적인 소설 중 하나로 고전소설에 대해 무식한 나도 익히 알고 있는 소설이다. 허생전이나 양반전 역시 내가 쉽게 아는 소설처럼.. 연암 박지원의 소설은 양반에 대한 풍자 계급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소설을 많이 썼기에 그의 작품들은 아직도 머릿속에 대부분이 남아있는 편이다. 물론 해석되어 있는 고등학교때 교과서로 봤지만 말이다. 실제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아니나 다를까 기대를 져버리지 알고 어려운 단어들이 곳곳에 있었다.
하지만 한번 읽었던 내용이기에 내용은 쉽게 이해가 되었다
대략 그 내용을 살펴 보면 정읍이라는 고을에 도학자, 북곽선생과 주변의 마을을 ‘동리 과부의 마을’로 봉할 정도의 절개녀(?)인 동리자가 있었다. 어느 날 절개녀의 각기 성다른 다섯 아들들은 야심한 밤에 동리자와 북곽선생이 같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은 북곽선생을 천년 묵은 여우로 보고 그를 잡으려 했으나 그는 겨우 도망쳤다. 도망치던 타칭 천년숙성(?)된 여우는 어쩌다 보니 범 앞으로 제 발로 걸어갔고 그는 살기 위해 체면을 버리고 온갖 아부를 한다. 범은 그런 그와 인간를 호되게 꾸짖지만 그는 더욱더 고개를 조아린다. 범은 가버리고 지나가던 농부가 그런 그를 발견했지만 그는 당당하다. 그는 ‘선비’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