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의 윤리경영(피피티파일)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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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evi Strauss & Co.의 윤리경영에 대해 정리한 30여장의 파워포인트 파일입니다.
목차
1. About Levi Strauss & Co.
- Who`s Levi Strauss?
- History
- Company Symbols
- Levi Strauss & Co.의 두 선언문
- 세계 속의 Levi`s
- Levi Strauss & Co.의 매출실적
- Levi Strauss Korea
- Levi`s Korea의 매출실적
2. Levi Strauss & Co.의 윤리경영
- 스트라우스家의 윤리관
- Levi`s의 현지화 전략
- Levi`s 의 녹색구매 활동
- 협력업체의 윤리성
- 지역사회 지원
- LOHAS운동
- 리바이스키즈 LOHAS인증
- 인사관리와 윤리성
- Levi`s 의 앞선 윤리의식
3. 윤리경영 사례분석
- 사이판 사례
- 내부고객(종업원) 관리사례
- 부상과 침체
4. 평가 및 결론
- 사랑받는 기업 Levi`s
- 윤리와 이익의 두 마리 토끼잡기
- 타 기업에의 시사점
본문내용
Who`s Levi Strauss?
19세기 중엽 미국의 서부개척 열풍의 시대에 미국에 나타난 독일 출신 사업가.
1853년, 금광광부들의 바지가 너무 쉽게 헤진다며 불평하는데 착안, 투박하고 질긴 텐트용 천으로 바지를 만들어 판 것이 최초의 청바지. 리바이가 만든 바지라 하여 Levi`s Pants란 말이 생겨남.
Company Symbols
구리리벳
187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와 재단사 쟈콥 데이비스는 바지포켓이 잘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바지에 구리 리벳을 부착하는 공정에 대한 특허를 획득, 진의 포켓에 리벳을 박은 청바지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두 마리 말이 새겨진 패치
리벳을 단 리바이스 제품의 내구성과 강도를 상징하는 두 마리 말이 새겨진 가죽패치는 1886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이 그림 아래에 ‘찢어지면 새것으로 교환’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을정도로 내구성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치 모양의 박음질
리바이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치모양의 이중 박음선은 LS&CO.가 1873년 청바지를 만들기 시작한 이래로 리바이스진의 뒷주머니를 장식해왔다.하지만 이 박음선을 누가 어떤 용도로 디자인 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레드텝
1936년부터 리바이스 제품을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 하기 위해 오른쪽 뒷주머니에 부착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아치 모양의 박음질과 함께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상징이 바로 이 레드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