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TV 토론 시청 후 토론 참여자의 태도 평가

소개글

TV 토론 시청 후 토론 참여자의 태도 평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Ⅰ. 평가 프로그램
1. 프로그램 명 2. 방송사 3. 방송일자 4. 토론주제 5. 패널

Ⅱ. 패널별 토론 태도 평가
1. 신 율 교수
2. 진중권 평론가
3. 전원책 변호사
4. 심영섭 평론가

Ⅲ.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토론 태도

본문내용

Ⅰ. 평가 프로그램

1. 프로그램 명 : 생방송 금요토론
2. 방송사 : 한국교육방송 (EBS)
3. 방송일자 :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4. 토론주제 : ` 2007년, 우리 사회의 이슈를 돌아본다. `
5. 패널
① 신 율 교수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② 진중권 평론가 (문화평론가)
③ 전원책 변호사
④ 심영섭 평론가 (영화평론가, 심리학자)


Ⅱ. 패널별 토론 태도 평가

1. 신 율 교수
먼저 진행자가 요구한 5개의 주제를 말할 때 적절한 예를 말하여 토론의 분위기를 집중시킨다. 디워 논란에 대해 우리사회의 관용도가 적음을 말하고 이것이 집단주의 현상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 ` 만 나이 `의 예시를 들어 집단주의가 스며든 디워 논란임을 뒷받침 하고, 발언 처음부터 ` 나름대로의 견해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고 말함으로서 올바른 토론 참여 자세를 보인다. 신정아, 변양균 사건에 관하여 먼저 발언한 다른 패널이 주장이 이해되지 않음을 정확히 밝히고 그로부터 " 전군표 전 국세청장과의 비교에 대해 사건의 파장도로 볼 때 무리가 있음을 말하면서 변양균씨의 개입은 권력형 비리다." 라는 자신의 주장을 이끌어낸다.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다른 패널이 말한 ` 이념지향 `이라는 말에 적절한 동의를 표시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보수구조로 나갈 것이다` 에 대한 반대 의사를 확실히 한다. 또한 다른 패널이 자신의 발언 중에 지적하는 용어에 대해 정중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인다. 허경영 신드롬에 관해 정치적 염증이 극에 달했다고 주장하면서도 이와 함께 민주주의의 보편화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인정하고 다른 패널의 비판에 대하여 당위론적인 것에 동의하지만 실제정치는 현실성임을 말하고 심각한 것도 때로는 긍정적인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말로 매우 열린 자세를 견지한다. 또한 주제에 언급되는 사람들의 호칭을 알맞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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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