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처리의 종류와 앞으로의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8.06.2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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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산환경 시설론이란 수업을 듣고 작성한 report입니다. 기말고사를 대체했기 때문에 매우 정성들여서 작성하였습니다. 그결과 A+을 받았구요..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썼구요.
앞으로 우리나라 축산 분뇨의 방향에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많이 이용해주세요~~
목차
분뇨처리의 종류와 앞으로의 방향
서론
본론
분뇨처리 형태분류
결론
본문내용
서론 : 가축은 소, 돼지, 닭의 현황을 볼 때 (2005년 기준) 소의 총 마리수는 1,819천두로 전분기보다 6천두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보다는 153천두 증가하였다. 사육 가구수 또한 전년도 대비 3천여호 증가하였다. 돼지 또한 총마리수는 8,962천두로 전분기 보다 31천두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 보다는 54천두 증가했고 닭도 총 마리수는 109,628천두로 전분기 보다 17,863천수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보다 2,892천수 증가했다. 사육 가구수는 136천호로 전분기 보다 5천호 감소한 반면, 전년 동기보다 5천호 증가하였다. 이렇게 날이 갈수록 우리나라의 연간 축산경영규모의 확대로 가축분뇨 또한 증가하였다. 이에 따른 가축분뇨의 처리 시설투자비와 운영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년간 분뇨 배설량 중 한우와 돼지에 의한 배설량 비중이 높으며 축종별 분뇨 생산비율을 보면 한우가 46%로 가장 많았고 돼지 31%, 닭 9%, 젖소 14%로 나타났다. 각 사육 가구수의 가축분뇨처리 시설 설치는 89%정도 되어 있으며 처리 형태는 자원화 처리가 80.3%( 퇴비화 > 깔짚축사 > 저장액비화 )로 주종을 이고 정화 방류는 19.7%정도 이다. 가축분뇨는 전체 오・폐수발생량의 0.6%이나 오염물질 발생부하는 25.8%를 차지한다. 동일 발생량 대비 가축분뇨 BOD부하량은 생활하수의 67배에 달한다. 방출된 분뇨는 농가에서 비료로 쓰이지만 발생량이 너무 많아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어느 지역에 축산단지가 조성된다고 하면 우선 지역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가축분뇨의 문제이다. 그 지대가 일반 주택가 근처라면 악취 때문에 민원이 발생하지만 농업에 전념하는 곳이라면 무엇보다 생계와 관련하여 농사지을 물이 분뇨의 배출로 인해 오염된다는 생각이 필수적으로 따라오고 있었다. 당연한 결과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현재 분뇨처리에 효율적이지 못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처리시설이 갖추어 져있더라도 활용이 안 되어서 그대로 방치되기도 한다. 우선 가축분뇨는 분과 뇨를 분리하여 처리해야한다. 분은 고체의 성질이 많아서 처리시 뇨와 는 다르게 다루어야하고 뇨는 일반 적인 폐수들과도 섞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