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복지사례 중소기업에 적용하는사례 & 실제 중소기업의 복지 사례

소개글

대기업의 복지사례 중소기업에 적용하는사례 & 실제 중소기업의 복지 사례

목차

(1)대기업의 복지제도
-심리상담 지원프로그램(EAP)
(2)대기업의 복지제도를 중소기업에 적용할수 있는 방안
(3)실제 중소기업의 복지제도

본문내용

(1)대기업의 복지제도
-심리상담 지원프로그램(EAP)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에 따르면 근로자 심리상담 지원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s)는 직원들이 직무수행과 개인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스트레스, 업무저해 요인들에 대해 생산적인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극적인 의미의 인력관리 서비스를 의미한다. 원래 EAP는 1970년대 미국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문제가 되는 노동자들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심리적·정신적인 문제를 포함해 노동자들의 가정, 육아 상담 더 나아가서는 인사, 경력개발 분야까지 아우르는 커다란 영역으로 성장했다.
EAP는 미국에서 1만개 이상 기업이 도입하고 있으며, 경영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에서는 95%가 수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서 소개되기 시작해 현재 유한킴벌리, 하나은행 등 10여개 대기업 계열사를 중심으로 사내복지 제도의 하나로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업종별로는 급변하는 업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IT업계와 업무책임감이 막중한 금융권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2)대기업의 복지제도를 중소기업에 적용할수 있는 방안
-노동부의 도움으로 중소기업에도 EAP를..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바람이 불고 있다.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회사 차원에서 해결해보겠다는 취지 아래, 사내에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거나 이를 담당하는 전문업체와 계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 그러나 재정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중소기업에서는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매일노동뉴스2007-06-21
파이낸셜뉴스20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