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이해, 겸손함이 자신을 살린다.
- 최초 등록일
- 2008.06.1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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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의 이해, 7. 겸손함이 자신을 살린다. 에 대한 논평입니다.
목차
1. ‘아름다움’ ‘추함’ 이란 무엇인가?
2. 스스로의 가치를 빛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3. ‘꼴값한다’는 말뜻을 생각해보자.
4. 가치에도 단계나 서열이 있을까?
본문내용
1. ‘아름다움’ ‘추함’ 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아름답다.’의 기준과 ‘추하다’의 기준이 명확히 존재하고 있지만 그것은 순간적인 것이라는 의견에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결국 시대에 따라 미의 가치는 변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어떠한 것이 아름답고 추한 것인지에 대한 기준은 모호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예로 쇠구슬과 유리구슬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은 매우 적절한 예시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것은 외면적인 ‘아름다움’과 ‘추함’의 내용에 비해 내면적인 ‘아름다움’과 ‘추함’의 내용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에 아쉬움을 남겼다.
이 내용들을 종합하여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아름다움 속에 추함이 있고 추함 속에 아름다움이 있다는 이 말은 다시한번 풀이하자면,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역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값지다고 생각한다.
2. 스스로의 가치를 빛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스스로의 가치를 빛내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가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 정립이 필수적이어야 한다. 가치관 확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자칫 가치관 혼란이 올 수 있으며, 가볍게 보일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