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교육, 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8.06.1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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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개론 레포트로 제출한 내용입니다
A+받았습니다
참고문헌보다는 제생각위주로 적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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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20여 년 간 가정교육, 유아교육, 학교교육 그 외 여러 가지 사회교육을 받아온 피교육자로서, 교육학개론이라는 또 하나의 교직과목을 이수하게 되었다. 이는 여태껏 피교육자였던 나 자신이 잠정적으로 타인을 향한 교육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 시점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론, 이상적 교사상 등 에 대해 확실히 정립해놓고 인식해 놓는 것이 올바른 교육 활동을 위해 필수적 일 것이다.
우선, 내가 생각하는 교육이란 한 마디로 “인간을 인간답게 키우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에는 지식, 기술 등의 실용적인 영역도 포함되겠지만, 인격, 태도 등의 영역도 포함된다
..............또한 자신의 발전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계발 또한 교육을 통해 획득한다. 교육이라는 과정과 시험이라는 평가의 과정을 거쳐서 상급 교육기관에 진학하게 되고,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고차원적인 전공 지식까지 단계별로 획득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짓는 데 있어서도 교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이처럼 교육이란 “인간이라는 한 개체가 사회적으로 완성된 존재가 되어가기 위해 가치로운 것을 배우는 모든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이 꼭 가정이나 학교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지금부터는 위에서 언급한 피교육자와 교육자의 입장에 대해 살펴볼텐데, 우리는 지금 교육학개론 이라는 수업에 임하고 있고 잠정적으로 교사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피교육자(=학습자)의 입장보다는 교육자(=교수자)의 입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우선 교수자는.........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가르치는 학습자 하나하나가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 하는 사회인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학습자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 노력하고 끊임없이 정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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