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세 주요사상가 사상정리
- 최초 등록일
- 2008.06.1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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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부터 중세까지 주요사상가들 사상정리
목차
◎ Sophist
◎ Socrates
◎ 플라톤
◎ Aristotle
본문내용
◎ Sophist
- 괴변론자 (플라톤에 의해 그렇게 불리게 됨)
- 트레시마커스 : “정의는 강자의 이익이다”
- 프리타고라스 :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며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절대적 진리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공에 따라서 지식은 변하는 것이다.
- 이오니아 적인 것에서 그리스적이고 유럽적인 것으로 철학을 바꾸는데 큰 역할
사회과학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으며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기원을 찾는데 포기
- 실제 생활과 결부된 지식(웅변, 수사학 등)을 갖추고 가르치는 사람들
- 회의적인 태도, 주관주의적, 기본의 법률과 도덕을 비판
◎ Socrates
- 이오니아 철학의 전통을 계승, 서구철학 합리주의의 비조, 창시자
- 처형됨, ‘악법도 법이다’ => 아테네의 훌륭한 시민이 되고자 함
- 그리스의 정치를 위기로 보고 그리스의 정치를 건전한 토대(절대적 진리) 위에 새로 구축해야 한다고 말함.
- 보편적이고 도덕적인 원칙을 찾음.
- 덕을 가져야 하고 ‘절제’가 가미되어야 한다.
- 덕은 지식이며 덕은 지식처럼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실천해야 한다.
- ‘너 자신을 알라’는 곧 ‘너의 무지를 알라’는 것. 무지를 자각하는 가운데서 덕을 달성할 수 있다.
- 확고한 진리를 추구하고 찾아서 그리스의 정치를 구축하려 했으며 도덕적 시민이 되고자 하였다. 도시국가도 개인이 도덕적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 플라톤
- 저서 : `The Republic`, `The Statesman`, `The Law`
- 철학연구 방법 : ‘이상주의적 형이상학적 방법 (=> 선의 이데아)’, ‘변증론’, ‘국가와 개인의 유추(=> 개인에게 적용한 것을 국가에 확대적용)’
- 사회기원론 : 상호 필요성과 자신의 재능에 적합한 분야를 전문화시켜 교환
- 사회유지 · 발전 3가지 기능 : Physical Needs, Protecting State, Governing State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