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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닥터스 씽킹(How doctors think)을 읽고-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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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6.12
최종 저작일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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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닥터스 씽킹(How doctors think)을 읽고-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좋은 의사는 자폐증적인 임상 태도를 지닌 뛰어난 외과의사와, 뛰어나진 않지만 친절한 일반 내과의사, 이 둘의 총합이다.

-의학은 경제학과 달리 행위와 사고의 동시 진행을 요한다.

-응급실에서조차 즉각적인 판단이 옳은 것은 아니다. 올바른 사고를 하려면 생각의 속도를 늦추는 ‘신중한 여유’가 필요하다.

-지나가는 기차의 차창에서 누군가의 얼굴을 찾는 것과 비슷한 게 1차 진료의 현실이다.

-좋은 의사는 시간의 지배자다. 어떤 경우에 시간을 들여 환자에게 묻고 자신의 의견을 설명해야 할지 아는 것이다.

-완벽은 최선의 적이며, 수술에선 그 무엇도 완벽할 수 없다. 모든 게 타협이다.





닥터스 씽킹(원제: How Doctors Think)의 저자 제롬 그루프먼 박사(Jerome Groopman M.D)는 컬럼비아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혈액학과 종양학 전문의이다. 현재 하버드 의대교수이고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 센터의 실험 의학 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에이즈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그는 활발한 집필 활동을 통해 의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닥터스 씽킹 또한 의학의 대중화라는 취지를 위해 쓰인 책으로 의사들뿐만이 아닌 일반 대중을 독자로 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진료 시 의사의 판단이 어떻게 내려지는지 즉, 의사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말한다. 진단을 내리면서 의사들이 범하는 오류의 유형을 저자가 만나 본 의사들의 개인적 에피소드를 통해 제시하고, 또 의사들이 처해있는 현실적 상황과 제약에 대해 언급한다.
저자는 자신의 인턴시절의 한 예화를 소개한다. 한밤중에 한 여자가 실려 왔다. 배가 아프다는 그녀를 보자마자 그는 술병이 난 창녀라고 판단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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