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듣고 싶은 명강의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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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서 시행하는 다시듣고 싶은 명강의 공모에 응모하여 수상한 자료입니다. 과목명은 자료구조 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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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5회 다시 듣고 싶은 명강의 공모전 “다시 듣고 싶은 명강의, 함께 하는 좋은 수업”
*서식의 변경은 불가능하며, 원고는 2매(바탕체, 글자 Size 11)까지만 작성 가능합니다.
2007년. 대학생활을 한지 올해로 6년째이다. 물론 그동안 군대에 갔다 와서 재학기간은 그만큼이 안 되지만 많은 시간을 대학생활에 보냈다. 동국 100주년에 10분의 1가량을 경험하고 나서야 졸업을 할 듯하다. 3학년이 되는 동안 수많은 수업을 들었고 앞으로도 그 만큼의 수업을 더 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많이 기억에 남고, 가장 많이 무엇인가 얻었고, 대학 강의가 이래서 좋은 것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수업은 XXX 교수님의 자료구조와 실험이 아니었나 싶다. 앞으로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을지, 아니 XXX 교수님에게 다른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이미 나이를 먹을 만큼 먹어버린 내가 2003년의 자료구조와 실험에서처럼 큰 지식과 감동과 추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03년. 2학년이 되면서 과가 결정되고, 전공이라는 부담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생기기 시작했다. 2학년 1학기 전공과목들 중에서 앞으로의 전공공부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확립할 수 있는 과목이 바로 자료구조와 실험이다. 그래서 이 과목은 컴퓨터공학과 학생이거나 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이거나 멀티미디어공학과 학생을 불문하고 모두에게 중요하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교수님에 이 수업을 들으려 했다. XXX 교수님과의 첫 만남 이전에 이미 선배들로부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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