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및 한방요법]민간요법 및 한방요법을 사용한 경험담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8.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민간요법 및 한방요법을 사용한 경험담에 관한 레포트 내용입니다.
열심히 했고 좋은 성적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민간요법 및 한방요법으로 치료한 경우
1) 기침 감기
2) 코감기
3) 감기의 정도
2.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계획은?
본문내용
1. 민간요법 및 한방요법으로 치료한 경우
어려서부터 밖에 나가서 놀기를 좋아하고 놀고 나서 손을 안 씻고 음식을 먹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항상 감기와 붙어살았던 것 같다. 감기가 걸릴 때 마다 매번 병원을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지어 먹으면서 해결하기를 몇 차례……. 이웃집 아줌마가 그렇게 병원을 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계속 약에 의존하다보면 다음에는 더 독한 약을 먹어야 된다는 등 말씀을 해 주셨다. 그러면서 차라리 민간요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떠냐면서 감기에 대한 민간요법 몇 가지를 알려주셨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사용하고 효과가 있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지금도 감기가 걸렸을 경우 증상 별로 사용하는 민간요법 및 한방요법에 대해 정리를 하고자 한다.
1) 기침 감기
감기가 걸렸을 경우 정말 우리를 고생하게 만드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기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침을 종류별로 분석하여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하여 그 기침에 대한 처방을 내리고자 한다.
감기로 인해 기침을 심하게 할 때는 무를 오래 달여서 엿기름과 섞어 무엿을 만들어 한 숟가락씩 먹으면 좋다. 무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도 많이 들어 있지만 천연 항균 물질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기로 인한 기침이 오랫동안 낫지 않을 때는 도라지를 날로 생즙을 내어 꿀을 몇 숟가락 넣어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도라지는 가래를 삭이고 고름을 나오게 하는 동시에 감기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감기로 인해 편도선이 부었을 때에는 도라지를 같은 양으로 물에 넣고 달여서 마시면 좋다. 이는 한의학에서 감길탕(甘佶蕩)이라고 하는 처방인데 고름을 내보내는 작용이 강하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코감기로 기침이 떨어지지 않을 때 솔잎이나 잣나무 잎, 전나무 잎 또는 소나무나 잣나무의 눈을 따서 그늘에 두었다가 하루에 서너 번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코감기쯤은 며칠 안에 떨어질 것이다. 솔잎이나 잣나무 잎에 있는 테르펜 성분이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고 몸의 저항력을 길러준다. 그러나 솔잎에 들어 있는 송진 성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치명적인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