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 분석 (애거서 크리스티`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6.11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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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랜만에 신나고 흥미진진한 과제를 하게된 거 같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내가 고등학교때 처음 추리 소설을 접할 때 알게된 작가 이다. 그중‘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유명하기 때문에 처음 읽은 작품이기도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고등학교 때 영화감상부였는데 그 때‘아이덴티티’라는 다중인격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다시 찾아서 보기도 하였다. 그 영화의 배경과 매우 흡사하였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영화의 ‘제임스맨골드’감독은‘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추리소설을 모티브로 한 것이었다는 것을 듣고 난 후 깜작 놀랐었던 것 같다. 두 소설, 영화 다 보고난 후 뒷 처리를 관객에게 그리고 독자에거 다 맡겨버리는 깜쪽같은 플롯의 예술작품 같다. 이번 과제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조금 더 깊게 분석해보고 극중 범죄자와 피해자 그리고 사건의 배경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작가소개
2. 작품 소개
3. 줄 거 리
4 . 인물 소개
5 . 등장인물의 죄목
6. 사건 배경과 정황
7. 범죄원인 배경, 그리고 그의 심리
-성장 배경
-특 징
-범죄 유발 동기
-범죄인과 피해자와의 관계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오랜만에 신나고 흥미진진한 과제를 하게된 거 같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내가 고등학교때 처음 추리 소설을 접할 때 알게된 작가 이다. 그중‘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유명하기 때문에 처음 읽은 작품이기도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고등학교 때 영화감상부였는데 그 때‘아이덴티티’라는 다중인격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다시 찾아서 보기도 하였다. 그 영화의 배경과 매우 흡사하였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영화의 ‘제임스맨골드’감독은‘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추리소설을 모티브로 한 것이었다는 것을 듣고 난 후 깜작 놀랐었던 것 같다. 두 소설, 영화 다 보고난 후 뒷 처리를 관객에게 그리고 독자에거 다 맡겨버리는 깜쪽같은 플롯의 예술작품 같다. 이번 과제에서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조금 더 깊게 분석해보고 극중 범죄자와 피해자 그리고 사건의 배경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작가소개
애거서 크리스티 :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이다.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직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엄버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하다가 1912년에 영국으로 돌아와 1914년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하여 종군 간호사로 일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크리스티는 1916년 첫 작품으로 The Mysterious Affair of Styles를 썼는데 1920년에야 출간되었다. 하지만 이 소설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크리스티는 계속 소설을 발표해 나갔다. 1928년엔 크리스티 대령이 다른 여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