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신전]파르테논신전에 관하여-파르테논
- 최초 등록일
- 2008.06.10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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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르테논에 관하여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중간중간 그림도 삽입했으며 열심히 썻습니다.
목차
▶머리말
▶‘파르테논’ 의 유래와 역사적 가치
▶ 파르테논 신전의 위치와 규모
▶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가
- 설계사, 조영사, 공사자
▶ 파르테논 신전의 건축 양식
- 도리스식
- 이오니아식
- 황금비율
▶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
▶ 맺음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머리말
건축 개론 시간에 파르테논 신전이 남다른 건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 시간에는 그냥 그것만 알고 넘어 갔지만 무엇이 남다른 것인지 알고 싶어서 이 기회에 조사하게 되었다.
‘파르테논’ 의 유래와 역사적 가치
‘파르테논’ 이라는 말은 아테나 파르테노스(Athena
Parthenos)의 동상에서 유래되었다. 플랜은 정면 8주식(柱式)의 직사각형 주주당(周柱堂:30.87×69.51m)이며, 내부는 동서로 나뉘어 동쪽에 전면 6주의 프로나오스[前室]를 두고 3면을 열주로 둘러싼 나오스[本殿]가 있고, 서쪽에는 오피스토도모스[後室]에 이어져 파르테논(처녀의 실)이라 부르는 보고(寶庫)가 있다. 본전에는 페이디아스가 금과 상아로 만든 높이 12 m에 이르는 본존(本尊)인 아테나 파르테노스(처녀 아테나)상이 안치되어 있다.
파르테논신전은 고대 그리스의 상징이자 아테네 시민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250년 동안 본래의 기능이 아닌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다. 술탄의 후궁(harem)으로.... 기독교회로.... 성당으로.... 그리고 심지어는 종탑으로....17세기까지만 해도 파르테논은 그래도 제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1687년 10월 26일 베네치아 군대가 쏘아 올린 포탄이 파르테논 신전에 저장되어 있던 터키군의 화약을 폭파시킴으로써 지붕이 날아가 버렸으며, 내부 공간과 프리즈, 그리고 아직 복원되지 않은 남쪽 기둥 6개와 현재는 복원된 북쪽 기둥 8개가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파르테논 신전’의 위치와 규모
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의 언덕에 세워져 있다. 길이 65.91m, 폭 30.86m, 기둥높이 10.45m의 규모로 세워져 있다.
참고 자료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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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명 : 기무니의 잡다구리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