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션과 향수문화

소개글

이 자료는 유럽의 패션과 향수 문화에 대한 자료로 오뜨 꾸띄르, 프레따 뽀르떼, 그리고 이브 생 로랑, 향수의 기원, 사용법, 발향단계, 종류 등을 담은 자료입니다.

목차

(1) <패션>
1) 오뜨 꾸띄르
2) 프레따 뽀르떼

(2) <향수>
이브 생 로랑
향수의 기원
향수 사용법
향수의 발향단계
향수의 종류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의 향수브랜드

본문내용

1) 오뜨 꾸띄르: ‘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주문 여성복’ 이란 뜻. 오뜨 꾸띄르의 태동은 1860년 이후. 창설자는 찰스 프레데릭 워드(Charles Fredric Worth). 1868년에 창립된 오뜨 꾸띄르 조합은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일정조건을 요구.
1. 아뜰리에에 최소한 20명 이상을 고용해야하며,
2.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마다 3명의 모델을 사용해 75벌(오늘날은 50벌로 완화)이상의 컬렉션을 빠리에서 언론에 발표해야하며,
3. 메종(maison, 불어로 ‘집’이란 뜻인데 여기에선 ‘오뜨 꾸띄르하우스’를 뜻함)마다 같은 컬렉션을 가지고 일년에 최소한 45회 매장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발표회를 열어야 함.

참고 자료

이성순, 유럽 문화의 산책, 형설출판사
제임스 레버 | 정인희 역, 서양 패션의 역사, 시공사